구글리하게! 구글의 창조경영
- 최초 등록일
- 2014.11.27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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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열린 기업문화를 구축하라.
2. 조직과 개인의 삶을 조화시키자.
3. 차별이 아닌 차이를 인정하는 다양성의 문화를 조성하라.
4. 구글리(googley)하다!
5. 창조경영의 출발점, 20% 타임제
6. 내가 바라는 20% 타임제.
본문내용
창조경영을 하기 위한 기업이 빠지기 쉬운 함정은 창조경영의 정착을 위해서 가장 신경써야 할 중요한 과제를 생각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창조경영을 위해 회사고유의 차별성과 독자성을 갖춘 제품을 만들고 우수인재의 육성과 과감한 연구개발투자 전략등을 수립하고, 또 미래의 성장동력을 찾을 길을 모색하고 있지만, 결정적으로 창조경영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빠져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자율적으로 일에 대한 가치부여가 되는 ‘조직문화’입니다.
조직문화 정착과정에서 기업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이를 인위적으로 ‘관리’하려고 드는것입니다. 그러나 조직의 창조성은 인위적으로 관리할 대상이 아닙니다. 기업은 개인이 자율적으로 담당업무에 대한 가치부여가 되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분위기만 조성하면 됩니다.
조직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되려면 구성원들이 회사나 상사를 위해서 일하는 ‘닫힌 조직’에서 개인의 ‘그 무엇’을 위해서 몰입하고 신명을 바치는 ‘열린 조직’이 되어야 합니다.
개인에게 창의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조직문화가 구성원 개개인에게 열려 있어야 하고, 그래야만 개개인이 신명을 바쳐 일할 수 있습니다. 열린 경영은 서로를 신뢰하고, 또 존중하고 일을 즐길 줄 아는 신바람 나는 열린 문화의 조성이 필요합니다.
2. 조직과 개인의 삶을 조화시키자.
최근의 기업은 무조건적인 조직충성심은 점점 약해지면서 개인의 가치와 삶의 의미등을 추구하는 가치관을 따르는 삶의 질을 추구하는 개인위주의 조직문화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평생직장의 가치관이 평생 직업의 가치관으로 변하면서 직장인의 가치관이 변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창조경영에 필요한 창조적 인재를 조직에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조직일변도의 조직분위기가 개인의 삶의 질 중심으로 바뀌어가는 과정을 유심히 관찰하여 조직과 개인을 아우르는 조직문화의 변화방안을 찾아야 하겠다. 창조경영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점차 엷어지는 조직에 대한 충성심을 보완할 수 있는 변화관리 방안을 새롭게 형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