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축사 중세후기 (조선)
- 최초 등록일
- 2014.11.28
- 최종 저작일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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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조선전기 건축사 시대 개관
2 한양 정도와 궁궐 및 관아건축
3 양반사회와 예제건축의 정립
4 유교적 통치이념과 관학의 발전
본문내용
조선시대의 관청들은 궁안의 궐내각사와 궁밖의 궐외각사로 나뉘어졌다.
궐내각사의 관청은 승정원, 홍문관, 예문과, 춘추관, 승문원 등이 있었다.
국왕은 편전에 나가 의정부, 6조, 홍문관, 사간원, 사헌부, 예문과, 승정권 대신들과 만나 토의하고 결정했다.
여러 종류의 회의가 있었는데 궁궐의 외조와 굴내각사로 경복궁 편전인 사정전을 중심으로 좌우에 만춘전과 천추전이 있고 근정전으로 통하는 사정문과 침전으로 통하는 향오문을 회랑이 감싸고 있었다.
창덕궁의 편전은 선정저의 회랑과 연결되어 일곽을 조성하고 있다.
궐외각사로 대표적인 관청은 국왕 다음의 권력기관인 의정부였다. 독자적인 관청으로 육조거리를 조성하였다.
의정부 다음 의금부, 6조가 위상이 높았다. 여기서 이뤄지는 정책을 감시 비판하고 정책을 건의하는 관청으로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 등이었는데 이 세 곳은 정책 비판 기능을 더하여 언론 삼사라고 불렀다.
궐외각사는 경복궁 광화문 앞 육조거리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작은 관서들은 한양 전역에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