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평생교육의 법적 위치를 정리하고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책을 통해 본 미래사회
2. 문제
3. 평생교육의 개선방향

III. 결론 및 나의 생각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평생교육이라고 하는 것은 언제 어디서든지 원할 때에 학습할 수 있는 교육이 가장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평생교육은 “국가는 평생교육을 진흥하여야 한다.”고 헌법 제 31조 5항에 명시되어 있다.

또한 평생교육체제의 정착과 국민들의 다양한 교육, 문화적 욕구에 기포하여 질적 측면에서도 상당한 정도의 발전을 해온 것으로 평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발전해 온 평생교육도 문제점은 상당수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실제 평생교육의 상황은 그렇게 좋지 못한 것이 현 주소이다. 고등학교를 중퇴한 사람이 직장생활을 몇 년 하다가 고등학교를 마치고 싶어도 닫힌 교육은 이를 수용하지 않는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 대학원에 입학하지 않고 필요한 한두 가지 과목을 청강하려 해도 닫힌 교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결국 국가에서 제도권 배움터의 문을 꼭꼭 닫고 열린 교육을 실시하지 않는다면, 교육의 세계화를 통한 국가의 세계화 달성은 요원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는 평생교육을 다시금 돌아보고 세계화를 이룩하기 위한 교육의 판을 다시 짜야할 때이다.

본론
1. 책을 통해 본 미래사회
<유엔 미래보고서 2040>를 통해 본 미래사회
10년 후의 미래를 예측한 내용을 보면 학생이 선택할 전공이 유망한지를 예측할 수 있다. 자연과학 분야에서는 생명과학, 에너지, 컴퓨터, 환경 등이 유망하고, 인문분야에서는 경제, 정치 등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엔 미래보고서 2040｣(박영숙, 2013.12.20)에서는 예측 가능한 미래의 연대표를 2060년까지 예상하여 정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향후 10년 동안 진행될 중요한 변화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평생교육의 길잡이』. 경상남도 교육청, 2004.
『평생교육 개론』. 김종서 외, 교육과학사. 2009.
｢유엔 미래보고서 2040｣(박영숙, 201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