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공부방의 여왕을 읽고 - 원영빈 - 영어, 아이, 교육, 영어공부, 공부방, 도서관, 취업, 육아, 창업
- 최초 등록일
- 2014.11.30
- 최종 저작일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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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작가소개
2. 들어가며
3. 뉴질랜드에서의 맨땅 헤딩기
4. 천국 같은 영어도서관
5. 훌륭한 코칭의 조건
6. 영어책 잘 읽는 방법
7. 동기부여를 선물하라
8. 내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
본문내용
2. 들어가며 ,,,
책 표지를 보며 여왕의 금 테두리가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웃집 선생님에 서 국내 최고 영어공부방 키즈엔리딩의 CEO로 거듭된다는 소제목 또한 이 책을 읽으면 지금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책을 읽고 나면 뭔가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자신감이 들 것 같았다. 요즘 청년실업에 결혼하고 육아를 전담하는 여자들은 사실 아이를 키우고 나면 다시 사회로 돌아가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어려운 취업난에 또 소규모의 창업 자본으로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구할 수 있다는 것과 또한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공부환경을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보며 책장을 넘겨본다.
<중 략>
6. 영어책 잘 읽는 방법
1)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한글 책을 많이 읽어라
2) 먼저 책 읽을 시간을 확보하라: 가장 많은 상담이 들어오는 것이 바로 “아이들이 집에서 책 읽을 시간이 있나요?” 라고 한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기쁨을 알려주고 싶다면 학원을 하나 빼더라도 여유롭게 책 읽을 시간을 마련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수준보다 한 단계 낮은 레벨의 책을 읽어라: 아이들을 학년에 맞춰서 수준을 고려하지 않고 똑같은 교재로 읽히고 가르치는 방법은 효과적이지 못하다. 그 아이의 수준을 먼저 파악하고 재미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 한 단계 낮은 레벨의 책을 읽게 하는 것은 좋은 방법 중 하나다.
4) 친구와 함께 책을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라
5) 아이와 책을 잘 아는 리딩 멘토를 찾아라
<중 략>
8. 내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
아이들 키우는 일이 밭 매는 일보다 훨씬 힘들다는 옛말이 있다. 결코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요즘은 사교육 열품도 심하게 불어 아이들을 키우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는 세상이 되었다. 그래서 둘째, 셋째는 생각도 못하고 ‘한 명만 낳아 잘 키우자’ 라는 생각을 가진 부모들이 많고 또한 그런 아이들이 정말 귀하게 자라 이 시대를 이끌어 가게 될 지도 모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