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중환자실 case study, CPR(CPCR-brain death) 환자 case study, A+자료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4.12.04
- 최종 저작일
- 2014.10
- 1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목차
Ⅰ. 대상자의 건강력
Ⅱ. 대상자의 건강양상
Ⅲ. 신체검진
Ⅳ. 진단검사
Ⅴ. 약물
Ⅵ. 간호진단
1. 뇌하수체손상과 관련된 고체온
2. 부동과 관련된 피부손상 위험성
3. 금식과 관련된 영양부족
4. C-line 및 A-line 삽입과 관련된 감염위험성
5. E-tube삽입과 관련된 구강점막변화
Ⅶ. 문헌고찰
Ⅷ.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정의
호흡이나 순환이 정지되었을 때 그 기능을 다시 부활시키는 것을 소생술이라고 하였으나 뇌기능의 회복을 포함시켜 심폐뇌소생술(Cardiopulmonary Cerebral Resuscitation)이라고 한다.
현대적 개념의 심폐소생술이 도입되었을 당시에는 심정지 환자를 회생시키기 위해 행하는 인공호흡과 흉부압박만을 뜻하였으나, 점차 치료방법이 발달하면서 전문인이 행하는 제세동(Defibrillation), 약물투여까지도 모두 합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인공호흡과 흉부압박의 단순한 처치술은 「기본심폐소생술(Basic CPR)로 의료장비 약물투여 등을 이용한 치료행위는 「전문심폐소생술(Advanced Life Support)」이라는 의미로 지칭되고 있다.
기도폐쇄에 의해 4-5분이상 무호흡 상태가 계속되거나 또는 호흡중추의 마비등 에 의해서 저 환기 상태가 계속되어 심한 저산소증에 빠지면 비가역성 뇌손상을 피할 수 없게 되면 그 결과로 불행이 닥쳐오므로 호흡이 정지되거나 또는 심한 저환기 상태에 있는 환자에게는 신속하게 기도를 확보하고 산소를 공급해 주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2. 목적
일차적으로 기도를 확보하고 호흡을 유지함으로써 조직의 대사과정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하고 조직의 대사결과 생성된 탄산가스를 적절하게 배출시켜 궁극적으로는 뇌의 비가역성 손상의 예방하거나 치료하여 사회로 복귀시키는 것이다.
이때 가장 중요하게 기억해야 할 것이 시행하는 속도이며, 이것이 또한 심폐소생 술의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중대한 열쇠이다. 심장과 폐가 멎고 나서 즉시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시행되면 거의 대부분에서 완전소생의 기회가 높다. 그렇지만 4~6분이상 혈액순환이 안되면 뇌에 손상이 올 가능성 이 크다. 6분이상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면 거의 전부 에서 뇌의 기능이 완전히 정지되고 생명을 잃게 된다.
3. 심정지의 진단
① 요골, 경, 대퇴 동맥의 맥박 소실
② 청진상 심음의 소실
③ 급작스런 창백이나 청색증의 발생
참고 자료
현문사 / 성인간호학 / 전시자 외
대한심폐소생술 협회 www.kacpr.org
을지대학교병원 www.emc.ac.kr/default.asp
서울대학교병원 www.snuh.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