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 생리통을 예방하자!

목차

Ⅰ. 개념

Ⅱ. 원인
1. 원발성 생리통
2. 속발성 생리통

Ⅲ. 증상

Ⅳ. 현황
1. 연도별 생리통 진료환자 추이
2. 여학생의 생리통 비율과 자궁 내막증 비율
3. 청소년 생리통 정도

Ⅴ. 필요성

Ⅵ. 관리 방법
1. 식이요법
2. 운동요법

Ⅶ. 예방법

Ⅷ. 치료법

Ⅸ. 출처

본문내용

현황
- 연도별 생리통 진료 환자 추이
- 청소년 생리통 정도
- 여학생의 생리통 비율과 자궁 내막증 비율
필요성
- 여성의 2명 중 1명은 생리통을 경험
- 생리통은 사춘기 소녀들에게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부인과적 문제
- 생리통은 아이들에게 학교나 학원 등의 결석을 초래하는 단일 원인으로써 가장 큰 빈도를 차지하며 무기력하게 하고 정상생활을 방해
- 효과적인 제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아이들은 병원을 찾지 않으며 약도 복용하지 않고 있는 현실
개념
여성이 초경을 하게 되고, 약 12-18주가 지나면 처음으로 배란을 하게 되는데, 배란 시에 분비되는 물질이 자궁 근육의 수축을 일으켜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통증
- 원발성 생리통 : 검사 시에 골반 장기 등에 이상 소견이 없는 생리통
- 속발성 생리통 : 골반 장기의 이상에 의한 생리통
원인
- 자궁경부가 협소해 생리혈의 배출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 평소 아랫배가 차거나 손발이 차가운 경우
-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 푸드, 맵고 짠 음식, 커피, 술 등의 식습관 문제
-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예민한 경우
증상
- 하복부 통증, 허리 통증, 두통, 피부 트러블, 체함, 변비, 구토, 오심, 식욕부진, 어지럼증, 만성피로, 유방통, 걷기 힘듦, 잦은 소변
관리방법
- 식이요법- 운동요법
예방법
- 청결에 주의한다.
-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 몸을 따뜻하게 한다.
- 편안한 옷을 입는다.
-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중 략>

유착을 박리하기 위해서는 수술이 필요한데 유착박리 수술을 받아도 모든 환자에서 통증이 경감되는 것은 아니며 수술 후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되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재발하는 경우도 있고 수술 자체가 유착을 더욱 조장할 수 있다. 따라서 우선 통상적인 진통제와 완화요법, 스트레스 감소, 정신요법과 같은 다방면의 치료가 필요하며 이런 방법으로 증상이 호전되기를 기다린다. 여러 다른 치료에도 반응 없이 증상이 극심한 경우에 한하여 유착박리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참고 자료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http://www.nhis.or.kr/portal/site/main
여성건강간호학Ⅰ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편 수문사
보건복지부 - 월경통 진료환자 최근 5년간 48% 증가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CONT_SEQ=281441&page=1
서울시여성가족재단 - ‘성 건강 현황’
SBS 스페셜 환경호르몬의 습격 ‘우리 아이가 위험하다’
네이버캐스트 - 네이버 오늘의 운동 <생리통에 좋은 체조>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0&contents_id=1210
내일신문 - 생리통 예방 6계명과 식이요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6&aid=0001989648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http://www.nhis.or.kr/portal/site/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