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더 테라스’와 신라호텔 ‘더 파크뷰’의 차이점
- 최초 등록일
- 2014.12.07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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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선정배경
2. 그랜드 하얏트 ‘더 테라스’
3. 신라호텔 ‘더 파크뷰’
4. 공통점과 차이점
1) ‘더 테라스’와 ‘더 파크뷰’의 공통점
2) ‘더 테라스’와 ‘더 파크뷰’의 차이점
5. 결론
6. Reference
본문내용
① 선정배경
2006년 신라호텔은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에 들어간다. 리노베이션 과정에서 신라 호텔은 그랜드 하얏트의 ‘더 테라스’를 벤치마킹하여 ‘더 파크뷰’라는 뷔페식 레스토랑을 기획하고 리노베이션하게 된다. 두 레스토랑은 롯데 호텔의 ‘라 센느’를 비롯하여 서울 특 1급호텔의 대표적인 뷔페 레스토랑을 곱히며, ‘윙버스’나 타 맛집 사이트, 블로그 등에서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며 비교되곤 한다. 본 레포트에서는 그랜드 하얏트의 ‘더 테라스’와 신라호텔의 ‘더 파크뷰’에 대해 레스토랑의 구조, 운영방식 등에 대해 차이점을 비교하고 정리해 보려고 한다.
② 그랜드 하얏트 ‘더 테라스’
그랜드 하얏트의 입구를 들어가 웅장한 로비를 지나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그랜드 하얏트의 뷔페식 레스토랑인 ‘더 테라스’가 위치해 있다. ‘더 테라스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레스토랑 안에 테라스가 위치해 있어 바깥의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는 남산 산자락에 있는 만큼 ‘더 테라스’ 레스토랑에서 보이는 한강의 경치는 일품이라고 할 수 있다.
‘더 테라스’의 수용인원은 294명으로 뷔페식 레스토랑 치고는 다소 작은 규모인데 반해 실내 인테리어에서 세련됨을 강조하며 손님들에게 아늑함을 느끼도록 조명을 신경써 실제 들어가보면 편안하고 아늑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타 특1급호텔의 뷔페와 달리 ‘더 테라스’는 작은규모인 만큼 음식을 뜨기 위한 동선이 상당히 짧으며, 작은 규모 만큼 적은 음식 가지수를 제공하고 있지만,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 음식의 질과 맛은 최고의 수준을 선보이고 있다.
‘더 테라스’는 뷔페식 레스토랑 답게 음식이 섹션별로 잘 분류되어 있다. 일단은 음식을 파트별로 타원형의 테이블에 진열하여 제각기 조명을 비춰 음식을 돋보이게 하며 동시에 레스토랑의 컨셉인 아늑함을 강조하고 있다.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ajb1124?Redirect=Log&logNo=130133029734
http://blog.naver.com/culinaryarts?Redirect=Log&logNo=100054513106
http://blog.naver.com/sseong84?Redirect=Log&logNo=130133599356
http://pat2bach.blog.me/60130791233
http://younghwan12.tistory.com/3602
호텔신라 파크뷰 바리스타 섹션 담당 이윤규님
그랜드 하얏트 서울 http://www.grandhyattseoul.co.kr/
호텔 신라 http://www.shilla.net/kr/seoul/dining/park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