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스페셜> 93년 만의 귀환, 조선왕조실록 분석

목차

1. 조선왕조실록의 구성과 의의
2. KBS <93년 만의 귀환, 조선왕조실록> 분석
3. KBS <93년 만의 귀환, 조선왕조실록> 의 문제점
4. 콘텐츠 활용 방안

본문내용

조선 태조 ~ 철종 472년간의 역사를 연월일 순서에 따라 편년체로 기록한 책 (국보 151호)
단순한 일기나 사실 기록 X  편찬자들의 비판적 안목과 사관이 많이 가미된 역사서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
한문으로 기록된 책을 국역사업을 통해 1993년 완성 (413책으로 간행)
또한 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1995년에는 CD-ROM으로 제작, 보급
북한의 사회과학원에서도 적상산본 실록을 이용하여 400책의 국역실록 간행(1991년 완성)
일제시대 일본으로 가져간 오대산본 실록은 관동대지진 때 거의 소실되었으나, 2006년 7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 곁으로 돌아온 47책을 비롯하여 총 74책이 서울대 규장각에 보관되고 있음
조선시대의 정치, 외교, 군사, 제도, 법률 등 각 방면의 역사적 사실을 망라하고 있어서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귀중한 역사 기록물이다. 이것은 그 역사 기술에 있어서도 진실성과 신빙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의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