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이해, 음악감상법 레포트( FM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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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화>
2시간 감상(2014 교향악 축제 실황특집 중계방송)
오후 8시 30분 이후

라이네케 – 플루트 교향곡(연주 – 선유빈)
플루트의 감미로운 선율이 학업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듯 했다. 함께 연주되는 현악기들의 소리는 무척 웅장했다.
플루트 연주자인 선유빈이 앵콜곡으로 바흐의 소나타를 연주했다.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듯 하였다.

차이코프스키 – 교향곡 4번 F단조
교향악 축제의 15번 곡으로 군포프라임 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했다.
순수음악인 동시에 표제음악의 느낌이라고 하는데 사실 무엇인지 몰라 인터넷을 검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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