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 Schizophrenia 정신분열증 case study, 정신보건센터 관리 대상자
- 최초 등록일
- 2014.12.14
- 최종 저작일
- 2009.10
- 1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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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정보수집
Ⅱ. Assessment
Ⅲ. 면담(3회 이상) : 추석 연휴로 인해 면담 2회 밖에 하지 못했음.
Ⅳ. 간호 진단
Ⅴ. 총평가
본문내용
- 실행
1.1 대상자에게 자살의 과거력에 대해 물었다. 대상자는 1-2년전 요골동맥을 그어 자살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살을 한다면 마취제로 고통 없이 죽고 싶다고 말했다.
1.2,3 대상자에게 자살할 생각이 있으며 자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하였다. 만약 자살을 한다는 자신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대답하였다. 그리고 자살하는 사람들을 뉴스에서 보며 자살은 종종 일어나며 요새도 자살사이트에 한 번씩 방문한다고 말했다.
1.4 대상자는 아침, 저녁 하루에 2회 복용 중으로 1년 전부터 같은 약 복용 중이다. 대상자가 자살 충동이 들고 나서부터 약이 바뀌었으며 현재 그 약물을 계속해서 복용중이라고 했다. 그리고 대상자는 약을 밥 먹고 바로 드시며 약 먹는 것을 잊어버릴까봐 밥 먹고 나서 바로 먹는다고 하였다. 대상자에게 체내혈중농도유지의 중요성과 하루에 정해진 시간에 약을 먹도록 설명했다.
1.5,6 대상자에게 언제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드냐고 질문하였다. 대상자는 자살 충동은 주로 밤에 잘 때 일어나며, 노모의 부양, 계속적인 실업 상태로 인한 부담감 때문에 자살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서 대상자에게 “직업은 언제든지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부담을 느끼지 말고 또한 직업재활센터에 다시 다니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 대상자가 자살 생각이 들 때는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24시간 상담센터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었고, 밤 시간이 아닌 낮이라면 북구정신보건센터로 언제든지 전화할 수 있도록 대상자를 지지하였다.
2.1 대상자의 어머니에게 ‘자살’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여 지지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격려하였다.
2.2,3 2번의 방문동안 실행하지 못했다.
2.4 대상자에게 다시 직업재활센터를 나가지 않겠냐고 조언했다. 하지만 대상자는 직업재활센터가 너무 멀고, 가기 귀찮아서 가지 않겠다고 대답했다.
2.5 대상자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므로 자살의 가능성이 더 증가하는 편이다. 그러므로 대상자가 집 밖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상자를 설득하였다. 일주일은 동네 한 바퀴를 돌고, 그 다음 일주일은 동네 두 바퀴를 돌고, 그 다음 일주일은 동네 세 바퀴를 돌아서 점진적으로 외출하는 시간을 증가시키고 또한 더 나아가 직업재활센터에 나가 사회생활 경험을 해 보지 않겠냐고 조언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