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지유 신드롬, 글루텐 프리, 영양보조제의 역설.
- 최초 등록일
- 2014.12.17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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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탈지유 신드롬: 저지방식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
2. 영양보조제는 운동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3. 글루텐 프리
4. 음식과 건강에 관한 8가지 원칙(건강을 위한 올바른 식이요법)
본문내용
지방은 정실질환뿐만 아니라 보통의 일상적인 상태에도 영향을 준다. 그런데 저지방 식사가 유행이고 영양전문가들의 권장 사항이다 보니 사람들은 지방을 먹지 않으려한다.
하버드 대학의 월터 월레트교수 연구팀은 저지방 캠페인의 배경과 결구를 연구했다. 그가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저지방 식사가 장기적으로 건강에 유익하다는 사실을 입증한 연구는 단 한 건도 없다.’ 지방이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없다. 반대로 지방을 적게 먹는다고 해서 고지방식품(케이크, 생크림, 버터 등)을 즐겨먹는 사람보다 반드시 더 건강한 것은 아니다. 장단점을 굳이 따진다면 고지방 식이가 약간의 장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어떤 지방은 심장에 좋기 때문에 저지방 식사가 오히려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도 있다. 따라서 오히려 지방을 더 많이 먹는 편이 낫다는 것이다. 또 저지방식사로 인해 오히려 뚱뚱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비만의 원인은 사람들이 자방을 적게 먹는 대신 탄수화물을 더 많이 섭취하기 때문 일 수도 있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콜레스테롤이 심장에 해를 준다는 사실을 증명되지 않았다. 콜레스테롤은 음식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다.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의 본질적이고 중요한 구성요소로 간에서 만들어진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벽을 안정시키고 호르몬과 비타민D를 생산하는데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