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트너관 낭종(Gartner's duct cysts) 모성간호 case

목차

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2. 문헌 고찰
3. 간호과정 적용 사례 연구
4. 느낀점

본문내용

가르트너관 낭종(Gartner's duct cyst)은 요로계를 형성하는 중신관(mesonephric duct)이 여성에서 정상적으로 흡수되지 않고 남아서 자궁경부와 질의 측면에 낭종을 형성하는 것이다. 가르트너관 낭종으로 불임의 위기에 처한 사람도 있다. 수간호사 선생님께서도 이 질환을 가진 사람을 처음 보셨다고 말하셨을 정도로 보기가 드물고, 질병에 대해서 아시고 계신 분들도 많이 있지 않아서 질병에 대한 희귀성과 궁금증에 의해 케이스로 선정하였다.

<중 략>

7. 찬 물수건을 이마에 대준다.
찬 물수건을 이마에 대어줌으로써 체온을 낮출 수 있다.
대상자가 가진 수건에 찬물을 젹셔서 이마위에 올려드렸다.
8. 간호수행 후 대상자의 감염의 증상과 징후를 확인한다.
간호 처치 후 결과를 확인하여 장기, 단기목표의 성취여부를 확인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다.
대상자의 체온을 측정하였다.
9. 감염의 징후인 WBC의 수치를 관찰한다.
염증 시 WBC가 상승하며 WBC 감별지수를 통해 염증의 양상을 예측할 수 있다.
체액균형과 관련된 검사 수치가 정상범위에 있는지 관찰함.
- WBC 및 WBC differential count을 확인
(실습기간 중 차트 관찰).
10. 회음부 간호를 시행한다.
회음부 간호를 시행하여 감염을 예방하고, 청결을 유지하도록 한다.
매일 코타딘을 이용하여 회음부를 소독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회음부간호를 한다.라고 EMR을 통해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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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부인과 질환이기 때문에 남성분들이 전혀 있지 않은 병동이었다. 여자만 걸리는 질병이고, 나 역시 젊은 여성으로 부인과 질환에 걸린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인지 여성질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실습이었다. 산과 실습을 하면서 병동에 근무한 적이 있던 터라 다른 병동에 비해서 익숙했다. 대학병원이기 때문에 산모와 부인과 질환을 가지신 분들이 적어 다른 병동에 비해 약간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