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第二十三回 出嬌娃英主升遐 逞奸情帝女謀變
- 최초 등록일
- 2014.12.22
- 최종 저작일
- 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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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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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양인도배부마도위 인여고종불심상협 소이원여유애동모
두 사람 모두 부마도위가 되어 고종과 매우 협동하지 않아서 그래서 방유애와 음모를 같이하려고 했다.
荊王元景, 是高祖第七子, 聞有帝位可居, 也就隨聲附和。
형왕원경 시고조제칠자 문유제위가거 야취수성부화
随声附和 [suí shēng fù hè]①부화뇌동하다 ②남이 말하는 대로 따라 말하다 ③자기주장이 없이 남의 의견에 영합하다
형왕 이원경은 고조의 7번째 아들로 황제위가 살만하다고 들어 부화뇌동했다.
只遺直自恐受累, 暗中通報無忌, 無忌密報高宗, 高宗卽命無忌審查此案。
지유직자공수루 암중통보무기 무기밀보고종 고종즉명무기심사차안
단지 방유직은 스스로 연루될까 두려워하여 몰래 장손무기에게 통보하니 무기는 비밀리에 고종에게 보고하니 고종은 무기를 시켜 이 사안을 조사하게 했다.
高陽公主聞這消息, 忙遣人誣告遺直, 說他有謀反情事, 待至無忌徹底查清, 水落石出, 遺直未嘗謀反, 遺愛及公主與薛萬徹, 柴令武等, 實有異圖, 於是密謀已泄, 大獄遽興, 好幾個要伏法受誅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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查清 [cháqīng] 자세히 조사하다
水落石出 [shuǐ luò shí chū] ① 물이 마르니 돌이 드러나다 ② 일의 진상이 밝혀지다
好几 [hǎojǐ]①몇 ②일정 단위수의 뒤에 쓰여 홑수가 많음을 나타냄 ③여러
고양공주는 이 소식을 듣고 바삐 사람을 보내 방유직을 무고하게 하며 그가 모반한 정사가 있다고 하며 무기가 철저히 조사하길 기다려 일의 진상이 드러나면 방유직이 아직 모반을 하지 않으려고 하니 방유애와 공주, 설만철, 시령무등이 실제 다른 의도가 있다고 하여 이에 비밀이 이미 누설하여 큰 옥사가 급히 일어나니 몇 죄에 자복해 벌을 받았다.
小子有詩歎道:堂堂帝女竟無良, 敢肆猖狂欲覆唐.
소자유시한도 당당제여경무량 감사창광욕복당.
猖狂 [chāngkuáng] ① 난폭하다 ② 광폭하다 ③ 광기
참고 자료
www.imagedi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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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조통속연의 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삼진출판사, 134-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