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 단열 시스템, 단열 시스템
- 최초 등록일
- 2014.12.23
- 최종 저작일
- 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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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외 단열 시스템의 정의
2. 외 단열 시스템의 역사
3. 단열 시스템의 비교
4. 단열시스템의 위치에 따른 특성
5. 외 단열 시스템의 종류
1) 드라이비트
2) 스터코
6. 우리나라 외 단열 시스템의 문제
7. 우리나라 외 단열 시스템의 문제 해결방안(1)
8. 우리나라 외 단열 시스템의 문제 해결방안(2)
본문내용
외 단열시스템은 뛰어난 경제성과 시공성, 다양한 외관 연출로 각광 받고 있으며, 방수, 단열, 외장을 한꺼번에 시공할 수 있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공법이다.
외부단열 및 마감공법은 조적조나 콘크리트의 구조체에 내부 단열처리를 대신해 벽면에 접착제를 도포하고 압축된 단열재를 접착, 유리섬유와 바름재를 교차 시공한 후 바름재로 색상과 질감을 표현해 마감하는 시공법을 말한다.
사계절 시기에 상관없이 시공이 가능하고, 습식시공과 건식시공 두 가지 방법이 있어 현장 상황에 적합한 시공법을 고르면 된다. 개보수시 타일이나 적벽돌 등의 벽도 메탈리스, 특수 고정물을 이용하여 시공할 수 있으며 공사 중에도 건물 사용이 가능하다.
최초의 외 단열은 1950년 후반 독일에서 시작되었다. 이 시작은 미미한 단계 였으며, 이후 1960년 초반 Sto의 시멘트 무함유 아크릴계, Stotmeister KG가 개발되면서 외단열 시스템은 열 압력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고 이후 더욱 발전하게 된다.
1963년 최초 시공된 Sto의 외단열 시스템은 시베리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후를 극복하며, 전세계에 수많은 시공실적을 가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