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통신 프로젝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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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SK란, 데이터를 2개의독립된 I(in_phase) 및 Q(Quadrature)채널로 분리시키고, 서로 90도 위상차를 갖는 2개의 carrier(coswt, sinwt)를 I채널과 Q채널의 데이터로 DSB_SC한후 합성하여 전송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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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Energy detector를 살펴보면 non-coherent receiver는 위상측정을 하지 않기 떄문에 일반적으로 coherent detector보다 두 배 많은 검출과정을 필요로 한다. 위의 receiver는 QFSK신호 집합을 검출하기 위해 사용되는 inphase채널과 quadrature채널을 보여주고 있다. 입력신호가 inphase기준신호와 부분적으로 상관되고, 동시에 quadrature 기준신호와 부분적으로 상관되는 것이다. 곱 적분기들 뒤에 따라오는 블록들은 어떤 음의 신호가 나타나는 것을 막기 위해 제곱연산을 수행한다. 최종 단은 z(T)을 만들고 energy detector의 어느 쌍이 최대의 출력을 내는가에 따라 주파수 w1,w2,w3,w4를 갖는 신호를 선택한다.

<중 략>

10dB일때는 중간에 간간히 소리가 튀는 잡음이 들리긴 했지만 대체로 원곡 그대로 잘 들렸다. 하지만 0dB일 때 잡음이 심해져서 잘 안 들리기 시작하더니 -10dB일때는 취이익 하는 노이즈 밖에 들리지 않았다. 위 표에 첨부되있는 소리파일의 시간 축 진폭변화 그래프를 보면 input sound와 -10dB일떄는 눈으로 봐도 확연히 멀쩡한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0dB와 -10dB일때는 노이즈를 많이 먹어서 진폭의 변화가 거의 보이지 않고 input sound 와도 많이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10dB에서 0dB로 갈때는 SNR이 1씩 작아질수록 BER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0dB부터는 거의 노이즈가 많이 먹은 상태로 조금씩 늘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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