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드디어 읽게 되었다. 나온지는 좀 됐으나 지금에서야 읽게 되었다. 많은 시중의 자기계발서가 나와 있지만 청춘의 아픔을 이해하는 자기계발서는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리고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만큼 국내서적이 해외시장까지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많은 청년들이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으면서 나 또한 좀 더 열정적으로 살아야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아니면, 반대로 터무니없는 소리로 여길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어떤 책이든지 읽기에서 끝나면 의미가 없다. 읽기를 통해서 앎이 되었다면 그것을 온전히 내 것으로 체득해야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