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에 대한 모든 기술기록

목차

1. 서론

2. 스키의 장비
(1). 스키화
(2). 스키
(3). 바인딩
(4). 폴
(5). 왁스
(6). 스키웨어
(7). 고글

3. 스키의 기술
(1). 기초관리
(2). 기본자세
(3). 걷기
(4). 방향바꾸기
(5). 오르기
(6). 직활강
(7). 사활강
(8). 플루그
(9). 슈템턴
(10). 고급기술
ⅰ. 패러렐 턴
ⅱ. 쇼트 턴
ⅲ. 웨데른
ⅳ. 벤딩 턴
ⅴ. 제트 턴
ⅵ. 점프 턴
ⅶ. 스텝 턴

4.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스키(ski)의 어원은 유래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가진 학설은 없지만 고대 복구지방에서 사용된 눈 위에서 신는 신발(설상화)의 뜻으로 사용된 노르웨이 말과 영어의 skid, skiff, slide, 및 skate 등에서 그 어원을 찾아볼 수 있으며, 스키는 눈에 덮인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땀을 흘리면서 여러 가지 경사가 난 설질을 극복해 가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아가는 동계 스포츠의 왕자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스포츠의 왕자의 장비와 기술들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2. 스키의 장비
(1). 스키화(부츠)
스키 용구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츠로써, 기능은 죄는 도구를 통해 몸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스키에 전달하는 것이다. 아무리 스키 본체가 좋아도 전달 기구가 제대로 갖추어 있지 않으면 조작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부츠는 일반적 기능으로서 보온성, 방수성, 내구성, 무게 등을 갖추고 있고, 기술적 기능으로 적합성, 견고성, 깊이, 전경각도, 발목의 가동범위, 무릎의 위치결정 등을 갖고 있는데, 이 두 기능을 균형 있게 갖춘 부츠가 좋은 부츠이다. 스키부츠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부츠와는 달리 신체 동작을 스키에 전하고 설면에 작동하는 매체역할을 한다. 그래서 기능면으로서 방수성, 보온성, 내구성 그리고 무게 등의 역할은 스키 이상으로 중요하다. 신체와 스키의 일체감이 어느 정도 있는가, 스키에 대한 힘을 어떻게 전할 수 있는가에 따라 기능을 체크한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재질은 전체가 프라스틱인 견고한 버클식의 것이 좋다. 구조는 라버스폰지(안쪽이 라버나 우레탄 스폰지로 되어 있는 것)와 감팟드(안쪽의 피트재가 체온으로 따뜻해지면 부드러워져서 발에 알맞도록 되어 있는 것)로 착용감에서 보면 감팟드쪽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분야에서의 기술 혁신이 현저하기 때문에 자기에게 알맞은 것의 사용이 권장된다.
신발의 깊이가 어느 정도이면 좋은가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상급자일수록 깊은 하이빗화가 적절하다. 초심자는 깊이가 복사뼈에서 손가락 5개가 들어갈 정도의 위를 표준으로 생각하면 좋다.

참고 자료

http://www.edunet4u.net/teacher/etc/directory/selectDirectoryForm.do?orgCd=A000800002&data
http://www.google.co.kr/imgres?imgurl=http://www.foreston.go.kr/img/mountain/18_021_03.gif
http://www.12go.co.kr/01travelstory/01_view.asp?s_idx=786
스키의 돌파구 1 / 플래이맥스 / 2000년 1월 발행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107&contents_id=18397
http://blog.naver.com/ijjk0411?Redirect=Log&logNo=150178635186
http://www.sports.or.kr
http://blog.daum.net/ds5jzg/7732741
http://www.youtube.com/watch?v=GZCmTWEWJR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