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조사
- 최초 등록일
- 2014.12.29
- 최종 저작일
- 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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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IT 관련 기사나 서적에서 한 번쯤 보셨을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에 대한 개념을 쉽게 정리한 자료입니다.
리포트 작성 시,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0.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란 무엇인가?
1. 유용한 정보는 사람마다 다르다
2. Data, Information, Intelligence의 관계
3. 비교 및 경향 시각화
4.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지원하는 BI 도구
5. 분석가를 위한 도구에서 경영 지원 시스템으로
본문내용
0.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란 무엇인가? IT 관련 기사를 읽거나, 설명을 듣다 보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줄여서 BI라는 말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BI 관련 기업의 제품이나 주장을 봐도 그 뜻을 이해하기에 모호한 측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BI라는 말은 원래 1989년 가트너 그룹의 애널리스트인 하워드 드레스너에 의해 사용된 것이 최초라고 알려져 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BI는 "기업 내외의 사실에 근거한 데이터를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축적/분류/검색/분석/가공하여 사업의 각종 의사 결정에 유용한 지식과 통찰력을 창출하는 것" 이라고 한다.즉 경영자와 직원은 매출 분석, 수익 분석, 고객 동향 분석 등을 전문가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신속하게 결정해야한다는 것이지만, 과연 그런 일을 쉽게 실현할 수 있는 것일까?본 리포트에서는 BI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1. 유용한 정보는 사람마다 다르다기업은 조직의 다양한 수준에서 매일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 기다리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의사 결정을 하고 있다. 적절한 의사 결정은 정확하고 완전하고 적절한 정보가 필수적이지만, 현실은 제한된 정보 밖에 없기 때문에 인간의 경험과 감이 추가적으로 요구된다.
<중 략>
그러나 업무 시스템의 데이터는 코딩되어 있거나 파일 분할되어 있거나 하여 그대로 분석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형식이 다른 데이터를 추출/가공/정제하여 데이터웨어하우스로 보내는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은 Extraction(추출), Transformation(변환/통합), Loading(적재)의 첫 글자를 따서 "ETL"이라고 한다.
데이터웨어하우스를 구성할 때 특정 부서나 사용자의 비즈니스 요구에 맞게 필요한 데이터만 뽑아낸 "전용 데이터웨어하우스"를 준비하는 방법이 있다. 이를 데이터마트(Data Mart)라고 한다. 역할과 관점에 따라 필요한 데이터 항목을 취사선택하는 작업 자체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연관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