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의 재발견

목차

1. 시대적 배경

2. 위치와 입지

3. 배치 및 공간구성
1)배치
2) 공간구성

4. 평면구성

5. 단면구성

6. 건축방법론적 가치

본문내용

1. 시대적 배경
한국의 삼보사찰중의 하나. 신라 애장왕3년(802) 왕과 왕후의 도움에 의해 창건, 창건당시 해인사의 절터는 험하여 규모가 작았지만, 여러시기에 걸쳐 규모가 크게 확장되며 새로워졌을 것으로 짐작이 된다. 해인사는 고려태조때 이르러 해인사는 창건이후 비교적 규모가 크게 확장되며 새로워졌으며 조선태조2년 정중탑을 중영하고, 7년에 강화에 보관되어있던 대장경을 서울로 옮기면서, 정종실록 원년에는 해인사에 대장경이 있다는 기록이 있다. 이로부터 해인사에는 태조때 고려대장경판이 봉인 되게되고, 이때부터 법보사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조선초기에 들어서 다시 크게 확충, 지금의 규모로 확충된시기는 성종12~21년인데 판전30칸과 약 30동에 이르는 160칸의 건물을 완성하였다.

참고 자료

해인사/이재창.장경호.장충식 글 깅종섭 사진 1998
해인사 가람의 상징성에 관하여 풍수지적인 내용을 중신으로/이상해 성균관대학교 교수
초기화엄불교 산지가람중 경사지에 건축된 사찰들의 건물배치디자인 전개의 시각적 유서성에 관한 연구/박홍균
가야산 해인사 주변 산불전파 해석/이명성 서강대학교 대학원. 허남건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
해인사 홈페이지 http://www.haeins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