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QUALITY] 삶의 진정한 가치를 말해주는 [연금술사 독후감]

목차

1. 줄거리
2. 독후감

본문내용

1. 줄거리
이야기는 주인공인 산티아고가 양을 데리고 한 교회에 머무는 장면 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양을 데리고 교회 밖에있는 무화과 나무 근처에서 하루를 묵게되고 일년 전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양털을 팔 수 있는 가게로 양털을 팔기 위해 길을 재촉한다.
그 가게에는 산티아고가 마음에 두고 있는 한 여자아이도 있는 터라 가게에 가기 전 멀끔한 차림으로 갈아입고 가려고 하는데…
얼마 전 똑같은 꿈을 두번이나 꾸게된 산티아고는 꿈의 해몽을 위해 해몽을 잘한다는 집에 찾아가게 된다.
그리고 그 점쟁이는 꿈에서 나오는 피라미드가 있는 곳에 진짜 보물이 있다고 말해주면서 복채는 보물을 찾게 되면 10분의 1을 달라고 하며 해몽을 끝낸다. 해몽에 불만이 가득 찬 산티아고는 광장에서 책을 읽는 도중 한 거지를 만나는데 그 거지는 자신이 왕이라고 말하며 산티아고의 삶을 꿰뚫어 읊으며 꿈을 찾으러 떠나라고 권유한다. 이에 산티아고는 진정 자신의 자아실현을 위해 데리고 다니던 양을 모두 팔고 그 돈으로 사막한가운데 있는 피라미드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아프리카에 도착하게 되는데 아랍어를 할 줄 모르는 산티아고는 한 카페에서 사기꾼을 만나 이제껏 모아온 돈을 몽땅 털리게 되고 좌절하지만 곧 크리스탈 가게에서 1년간 일을 도우며 가게를 번창시키고 많은 돈을 모으게 된다. 여기서 산티아고는 꿈을 접고 양치기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꿈을 향해 계속 나아갈 것인지 고민하지만 결국 꿈을 향해 나아가기로 결정하고 사막과 아프리카를 오가는 대상의 열에 끼여 사막으로 떠나게 된다. 대상의 열에 끼여 사막으로 향하던 중 산티아고는 유럽에서 온 한 젊은 연금술사를 만나게 된다. 그 연금술사도 자신의 자아실현을 위해 사막 어딘가 위치한 연금술사를 만나러 가는 길이라고 하고 친분을 쌓게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