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원 현장활동의 안전관리

목차

1. 구조대원의 자기관리 철저
2. 일반구조
3. 맨홀, 지하탱크, 정화조 사고에서의 인명구조
4. 엘리베이터 사고에서의 인명구조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안전관리의 기본은 대원 각자의 자기관리에 달려져 있다라는 것에 대해서 인식을 하고, 평소에 자신의 체력이나 정신력, 담력과 기술연마에 노력을 하여야만 한다.
2) 현장상황에 맞추어 올바르게 대응을 할 수가 있는 판단력이라든지 또는 행동력에 대해서 양성을 하여야만 한다.
3) 구조상황에 맞추어서 사용을 하게 될 각종 구조기자재의 사용법에 대해서 숙지 및 습득을 하고 있어야만 한다.

<중 략>

10) 좁은 공간에서의 대원 상호간의 접촉이나 장애물과의 접촉 또는 전도 등에 의해서 보호구(공기호흡기 등)가 절대로 이탈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하여야 한다.
11) 고층의 아파트를 진입을 할 시에는 안전로프 및 안전매트를 사용을 하여 미리 안전조치를 실시를 하여야 한다.
12) 헬기 등을 이용을 한 인명구조 시에는 주변의 상황을 적절하게 판단을 하여 비산이 될 수가 있는 것들에 대해서 제거를 하여야 한다.
13) 화재 등 사고현장의 내부진입이나 또는 야간에는 조병을 충분하게 밝힌 이후에 활동을 하여야만 하게 된다.

<중 략>

2) 탈출구와 활동을 할 만한 공간이 협소하기 때문에 공기호흡기의 사용한계시간을 준수를 하여야 한다.
3) 방독면을 착용을 하고 진입을 해서는 안 된다. 방독면은 몇 가지 적응가스에만 유효하게 되기 때문이다.
4) 도장작업 중이거나 위험물 탱크는 폭발의 위험성이 매우 크게 되기 때문에 공기호흡기 예비용기 등으로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은 이후에 작업을 개시를 하여야만 한다.
5) 맨홀, 탱크에는 물이나 유류 등의 내용물이 남아 잇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익사를 할 가능성에 유의를 하여야 한다.

참고 자료

소방학개론(2014), 출판사 : 동화기술, 저자 : 정경문 외 10명
소방학개론(2007), 저자 : 조동훈 외 6인, 기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