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적 재난과 기술적 재난

목차

1. 자연적 재난과 기술적 재난
2. 자연재난과 인적재난
3. 기타 재난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자연재난은 자연환경에 존재를 하며 인간이나 지역사회에 위협을 야기를 하는 모든 재해를 의미를 한다. 인간의 개발행위가 종종 이러한 자연재난을 촉진을 시켜 왔다.
(2) 범람원이나 섬 연안지역에 주거지를 조성을 하게 되면 홍수나 태풍에 의한 손상을 입을 잠재성을 증가를 시키게 된다.
(3) 지진 단층으로서 알려진 지역에 학교를 짓게 되면 이러한 학교가 지진에 의해서 파괴가 될 잠재성을 증진을 시킨다.
(4) 자연재난의 피해는 제1차 재난과 제2차 재난으로서 구분을 할 수가 있다. 직접적인 재난, 즉 1차 재난에 의해서 생긴 피해도 크지만 1차 재난에 의해서 야기가 되는 2차적인 재난도 그 규모가 증대가 되고 있음을 보인다.

<중 략>

1) 자연재난

(1) 근본적으로 예방을 할 수가 없는 불가항력적 특징이 강하다.
(2)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서 발생이 되며 사상자 발생이 넓은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이 된다.
(3) 재난 대응활동과 재난통제가 극히 제한적으로 진행이 된다.
(4) 장기에 걸쳐서 완만하게 진행이 된다.
(5) 통제가 불가능한 거승로서 인식이 되고 있다.

2) 인적재난

(1) 예방이 가능하다.
(2) 국소지역에서 재산피해와 사상자가 집중적으로 발생이 된다.
(3) 재난 대응활동과 재난통제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중 략>

5) 철도사고

- 열차사고와 건널목사고로 나눠지게 되는데 열차사고의 경우에는 열차가 운행 중에서 상호충돌, 접촉 또는 탈선을 하게 되거나 열차의 화재로 인하여 사상자가 발생을 한 사고를 말을 하고 건널목 사고라고 함은 철길 건널목에서 열차가 자동차, 경운기 등의 차량과 충돌을 하여 발생을 한 사고를 말을 한다.

참고 자료

소방학개론(2014), 출판사 : 동화기술, 저자 : 정경문 외 10명
소방학개론(2007), 저자 : 조동훈 외 6인, 기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