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학교다녀오겠습니다 모니터링
- 최초 등록일
- 2015.01.13
- 최종 저작일
-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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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프로그램 정보
2. 시청률
3. 동시간대 프로그램
4. 출연진
5. 프로그램 구성
6. 에피소드
7. GOOD
8. BAD
9. 연관기사
10. 생각해 볼 거리
본문내용
<GOOD>
➀‘음식도 저마다 담는 그릇이 있다’ -학교라는 소재를 가장 적합한 포맷에 우려냄.
연예인들이 직접 일주일 동안 학교생활을 하는 것이 신선. 그동안 학교 소재는 연예인들이 일일 학습 체험수준이나 복고 꽁트물로 이용된 것에 반해 포맷으로 이용한 건 처음이 아닐까 생각. 출연진들이 직접 일주일동안 학교생활을 하는 리얼 관찰 포맷이라 진정성이 느껴짐. 진짜 사나이처럼 장기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포맷이란 것도 장점. 특성화고, 자사고, 특목고, 인문계 등 소스들이 많을 것이라 예상(학교 신청 게시판은 이미 신청글로 도배).
➁‘모든 것은 기본에 충실’ -기획의도에 충실한 콘텐츠
출연진들의 학교생활을 통해 시청자의 향수를 자극(선도부, 전교회장 선거, 시험 등 전반적인 학교시스템, 엉덩이로 이름쓰기 등 벌칙, and 남학생과 여학생의 풋풋한 애정싸움까지) +변화된 학교생활 (상벌점제, 수준별 이동수업, 사라진 차렷 경례, 다양한 흥미위주의 수업방식, and 동아리 활동) + 좌충우돌하는 연예인 학생들의 리엑션(수학시간만 되면 안드로메다로 가는 연예인, 이동수업에 적응못하고 엉뚱한 곳으로 가는 연예인 등 다양한 에피소드) = 시청자들의 공감과 흥미를 제공.
➂깨알 재미와 스며드는 감동
학교마다 개성 있는 아이들(‘회장은 권력이다’막말 학생, 선생님같이 수업하든 문제 푸는 학생, ‘original이라 쓰고 올가나이즈라 읽는다?’ 영어 발음 제대로 못하는 학생 등)+ 연예인들과 그들의 짝꿍 케미(특히 성동일과 그의 짝꿍 케미는 훈훈) = 깨알 재미.
연예인과 학생들의 마지막 시간은 언제 봐도 가슴이 먹먹. 제작진의 개입이라든지 연출이 덜 들어가서 더욱 진한 감동. 연예인들과 학생들의 이별을 모두 보여주기 보단 아쉬운 이별을 한 출연진들 위주로 보여줌.(ex 첫 번째 학교의 경우 성동일의 아픈 과거와 치유, 두 번째 학교에서는 홍은희에게 준 학생들의 자작시 선물)
➃Etc. (신의 한수 섭외 ‘홍캐리, 윤캐리, 성캐리....허지웅은?’/ 은근 고퀄/ 학생들에게 유익한 맨토링)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