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 84회 지닌 원만한 대각을 없애기 어렵고 법왕은 바른 몸의 천진함을 이룬다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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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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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유기 84회 지닌 원만한 대각을 없애기 어렵고 법왕은 바른 몸의 천진함을 이룬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저 황제는 머리를 더듬어보다 놀라 삼시추이 깨문 듯 7백이 공중에 날라가듯 놀라 말했다. “짐이 어찌 이렇게 되었는가?”
正慌忙處, 只見那六院嬪妃、宮娥彩女、大小太監, 皆光着頭跪下道:「主公, 我們做了和尙耶。」
정황망처 지견나육원빈비 궁아채녀 대소태감 개광착두궤하도 주공 아문주료화상야
바로 당황하는데 단지 6원의 빈비와 궁아와 채녀, 크고 작은 태감은 모두 대머리로 꿇어앉아서 말했다. “주공, 우리들은 중이 되었습니다.”
國王見了, 眼中流淚道:「想是寡人殺害和尙……」
국왕견료 안중유루도 상시과인살해화상
국왕이 보고 눈에서 눈물이 흘러서 말했다. “과인이 화상을 살해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卽傳旨吩咐:「汝等不得說出落髮之事, 恐文武群臣褒貶國家不正。且都上殿設朝。」
즉전지분부 여등부득설출락발지사 공문무군신포폄국가부정 차도상전설조
褒贬 [bāobiǎn]①비난하다 ②좋고 나쁨을 평하다 ③결점을 지적하다
왕은 어지를 전해 분부했다. “너희들은 머리카락이 떨어진 일을 발설하지 말고 문무대신들이 국가가 바르지 못함을 포폄[비난]할까 두렵다. 모두 대전에 올라 조회를 하거라.”
却說那五府六部, 合衙門大小官員, 天不明都要去朝王拜闕。
각설나오부육부 합아문대소관원 천불명도요거조왕배궐
각설하고 저 5부6부와 아문의 대소 관원을 합쳐 날이 밝기전에 모두 조정에 가서 대궐임금에 절했다.
原來這半夜一個個也沒了頭髮。
원래저반야일개개야몰료두발
원래 이 야반에 개별적으로 모두 머리카락이 없었다.
各人都寫表啓奏此事。
각인도사표계주차사
각 사람이 모두 표를 써서 이 일을 상주하였다.
只聽那:靜鞭三響朝皇帝, 表奏當今剃髮因。
지청나 정편삼향조황제 표주당금체발인
静鞭 [jìngbiān]:천자의 의장의 하나로, 채찍 모양으로 생겼으며 휘둘러 소리를 내어 사람들을 정숙시켰음
단지 다음과 같았다. 정숙시키는 채찍이 3번 울리고 황제를 조회하며 표로 상주하여 지금 머리카락이 깍인 원인을 말하다.
畢竟不知那總兵官奪下櫃裏賊贓如何, 與唐僧四衆的性命如何, 且聽下回分解。
필경부지나총병관탈하궤리적장여하 여당승사중적성명여하 차청하회분해
참고 자료
www.imagedi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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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고전문학독본총서 서유기, 중국 인민문학출판사,1010-1021페이지 원문 및 한글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