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사] 기독론적 논쟁 (아폴리나리우스주의, 네스토리안주의, 유티커스주의, 단성론)
- 최초 등록일
- 2015.01.24
- 최종 저작일
-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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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아폴리나리우스주의
2. 네스토리안주의
3. 유티커스주의
4. 단성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니케아회의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신성임을 해결했으나, 그가 인간육체로 성육신했을 때 어떤 의미에서 인간이셨나? 그리스도의 인성이 참이고 단순히 나타남이 아니어야 했다. 그러나, 알렉산드리아는 그의 신성에서 시작하여 그의 인성에 관계하기를 원했고, 시라아의 안디옥에서는 그의 인성에서 시작하여 신성을 합의하기를 원했다.
1. 아폴리나리우스주의(APOLLINARIANISM)
시리아의 라오디게아감독이었던 아폴리나리우스(Apollinarius)는 새 이론을 제시했다. 그는 니케아에 동의했고 아타나시우스의 친구였으나, 그리스도의 신성을 지나치게 강조했다. 그 결과, 그리스도는 인간 몸과 인간 영혼을 소유한 인간이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합리적인 요소는 신적인 로고스라고 가르쳤다. 즉, 그리스도는 그의 마음이나 영은 인간이 아니고 신이기 때문에 부분적으로만 인간이었다. 신적인 아들은 약 30년 동안 인간 몸에 거주하셨고 사용하셨다. 381년 콘스탄티노플 회의에서 성령의 신성을 선포했고, 그리스도의 완전한 인성을 손상시킨 아폴리나리우스주의를 정죄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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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 저, 초대교회사, 총신대학교출판부 2009
김기홍 저, 이야기 교회사, 두란노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