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전전 第二十四回 認替僧榮歸靈隱寺 醉禪師初入勾欄院
- 최초 등록일
- 2015.01.25
- 최종 저작일
-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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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전전 第二十四回 認替僧榮歸靈隱寺 醉禪師初入勾欄院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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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둘째 주인이 말했다. “스님은 은자를 요구하십니까? 지폐를 요구하십니까?”
和尙說:"我要現錢, 暫把當票存在櫃上。"
화상설 아요현전 잠파당표존재궤상
现钱 [xiànqián] ①현금 ②경화
当票 [dàngpiào(r)] 전당표
화상이 말했다. “저는 현금을 요구하니 잠깐 전당표는 궤짝위에 있습니다.”
掌櫃的叫人把現錢搬在門口, 和尙就嚷:"誰來紅錢?"
장궤적규인파현전반재문상 화상취양 수래홍전
紅錢:幣制名。即“普爾錢”。因用紅銅鑄造,故稱紅錢。錢面有“乾隆通寶” 字樣,故又稱乾隆通寶紅錢。詳見“普爾錢”。
주인은 사람을 시켜 현금을 문입구에 운반하게 하니 화상이 곧 시끄럽게 했다. “누가 홍전을 가져오겠는가?”
由那邊過來一大漢說:"和尙, 我給你扛。"
유나변과래일대한설 화상 아급니강
扛(들, 메다, 지다 강; ⼿-총6획; káng,gāng)
저 주변에서 온 한 큰 사내가 말했다. “화상, 내가 당신을 들어 주겠습니다.”
和尙說:"你心壞了, 不叫你扛。"
화상설 니심괴료 불규니강
화상이 말했다. “당신 마음이 무너지니 당신에게 들게 하지 않겠소.”
和尙叫些窮人這個扛三吊, 那個扛二吊, 大衆一分, 還剩下五吊, 和尙說:"叫那大漢扛着吧。"
화상규사궁인저개강삼적 나개강이적 대중일분 환잉하오적 화상설 규나대한강착파
화상은 저 곤궁한 사람을 불러 이 3적전을 들게 하며 저들은 2적을 들게 하니 대중은 1푼을 가지게 하여 다시 5적이 남아서 화상이 말했다. “저 사내에게 들고가게 하라.”
大漢扛起來趁亂就跑, 和尙不追。
대한강기래진난취포 화상불추
사내가 어지럽게 뛰어와서 화상이 추격하지 않았다.
衆人說:"和尙, 把錢扛到哪去?"
중인설 화상 파전강도나거
여러 사람이 말했다. “화상, 돈을 들고 어디로 갑니까?”
和尙說:"隨便吧。"
화상설 수변파
随便 [suí//biàn] ①마음대로 ②자유로이 ③함부로
화상이 말했다. “마음대로 하시오.”
衆人各自散去。
중인각자산거
여러 사람은 각자 흩어져 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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