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공학] VDT 작업환경의 문제점 및 개선점 (VDT 작업기기와 작업 자세 및 쾌적한 작업환경과 사무실 배치 알기)

목차

1. VDT 작업기기
(1) 화면
(2) 키보드 & 마우스
(3) 작업대
(4) 의자

2. 작업 자세
(1) 목
(2) 팔꿈치
(3) 손목
(4) 어깨
(5) 등, 허리
(6) 올바른 작업자세

3. 쾌적한 작업환경 및 사무실 배치 알기
(1) 온도, 습도, 불쾌지수
(2) 채광과 조명
(3) 사무실 벽의 색채 조절
(4) 소음
(5) 책상 배치

4. 결론

본문내용

1. VDT 작업기기
(1) 화면
* 기존 모니터나 영상장치의 경우 정면고정형이 대부분임.
* 전자파의 발생에대한 별도의 조취가 되어 있지 않음.
* 시력보호 및 눈에대한 자극의 대책이 없음.

--개선후--
* 회전 및 경사조절이 가능.
* 전자파 발생이 차단.
* 눈의 자극방지.

(2) 키보드 & 마우스
* 경직된 작업 자세와 인체의 구조가 반영되지 않은 기기.
* 작업자의 손과 손목의 부담이 가중됨.

--개선후--
* 자세가 자연스럽게 유지되고 조작이 원활하도록 배치.
* 손목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적절한 받침대(패드)를 이용.
* 작업자의 손이 자연스러운 상태를 유지.

(3) 작업대
* 일반적으로 배치 되어있는 작업대의 경우 단순 동선만을 고려.

--개선후--
* 시선과 손과 손목 기타 신체적 동선을 고려한 작업대.
* 장시간 작업 후에도 기존 작업대에 비하여 신체적 무리의 현저한 감소.
* 신체적 부담의 감소뿐 아니라 작업의 능률 향상에도 도움이 됨.

(4) 의자
*기존의 의자의 경우 신체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음.
*장시간 작업이 어려우며 잘못된 자세를 야기함.
*반복과 장기간의 작업일 경우 신체적 질환이 발생할수 있음.

--개선후--
* 척추의 고정과 목등 인체공학적 설계를 중요시함.
* 높낮이 조정과 360도 회전등 작업의 편리함과 능률적 향상을 가져옴.

2. 작업 자세
VDT 증후군은 작업자세에 의하여 발생할 수도 있다. 대표적인 위험요인의 자세는 허리가 곧지 않은 자세, 다리를 꼬고 앉은 자세, 한쪽으로 기울인 자세이다. 그 밖에도 목을 구부리는 자세, 손목을 구부리는 자세 등의 자세들 또한 VDT 증후군을 유발시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