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 헤어 커트 디자인 연구

목차

Ⅰ. 서론
1.커트의정의
2.커트의 유행
3.커트에 필요한 도구

Ⅱ. 시대별 헤어커트 디자인
1.1900~1910년대의 시대적 배경 및 헤어커트 디자인
2.1020~1930년대의 시대적 배경 및 헤어커트 디자인
3.1940~1950년대의 시대적 배경 및 헤어커트 디자인
4.1960~1970년대의 시대적 배경 및 헤어커트 디자인
5.1980~1990년대의 시대적 배경 및 헤어커트 디자인
6.2000년대의 시대적 배경 및 헤어커트 디자인

본문내용

머리를 자르는 것을 의미하며 헤어스타일을 만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기술로서 "두발형을 만든다"는 의미의 헤어 셰이핑(hair shaping)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참고로 세상에 존재하는 천문학적인 숫자의 컷트 형태를 모두 이름으로 정확히 표현할수는 없습니다.
같은 이름의 머리에도 수천억 가지의 스타일이 있고 같은 모양의 머리에도 수백가지의 다른
이름이 있기 때문에 어떠한 머리를 하기 위해서 이름은 실질적으로 큰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중 략>

가위
모발을 커트하는데 사용되는 주요도구입니다. 길이가 4인치에서 7인치까지로 종류는 다양합 니다. 길이가 짧을수록 섬세한 커트를 할 수 있습니다.
-직선날 가위: 두발을 커트하고 세이핑 하는데 사용합니다. 양날이 동일하게 매끄럽고 날카롭 습니다.
-틴닝 가위: 모발의 길이는 그대로 두고 불필요한 모발양을 감소시키는데 사용합니다.
-미니 가위: 4인치에서 5,5인치 까지의 범위에 속하는 것으로 정밀한 블런드 커팅에 사용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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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40~1950년대의 시대적 배경 및 헤어커트 디자인
세계 2차 대전으로 여성의 노동 참여율이 증가 하였습니다. 문화의 중심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이동하였고 평화시대에 접어든 50년대는 경제가 발전하고 풍요로운 가운데 젊은이 들이 유행을 이끌어나간 시기이기도 합니다.
시뇽스타일의 유행으로 네이프선까지 미디엄길이로 머리를 가지런히 정돈하여 묶어 청순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스타일을 많이 연출 하였고, 40년대 후반에는 손질하기 쉬운 숏커트가 다시 유행하게 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