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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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디자인 입문자를 위한 기본서로 손색이 없을 것 같다.
내용면에서 보자면 다소 유치한 부분도 없지 않았지만, 책 중간중간에 삽화나 디자인을 위한 핵심적인 내용은 모두 담겨 있는 것 같다.
먼저 디자인의 정의를 삶의 하루하루를 가장 좋은 날로 만드는 것을 계획하는 것과 같이 생산적이고 효과적인 작업을 만드는 창조적인 작업이라고 정의한다.
한편 그 예로 자동차의 디자인이 효율적인 연비와 내부공간을 생각해서 비틀로바뀌고 또 이제는 또 다른 디자인에 자리를 내주는 등 주어진 상황에서 항상 변화하며 좋은 디자인을 위해서 깨뜨려지지 말아야 할 법칙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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