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 제안서
- 최초 등록일
- 2015.02.04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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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전통시장 및 상점가 차별화
2.정부지원 극대화
3.특성을 고려한 마케팅, 홍보 방안
4.온누리 상품권 활용
5.기타 사업화 가능한 아이디어
6.기타 의견
7.공모전 후기
본문내용
<전통시장 및 상점가 차별화>
말 그대로의 전통시장을 보여주는 것.
‘저잣거리’ 형태의 전통시장
1> 현 재래시장의 장단점
현 재래시장은 현대화된 시설과 안전시설이 많이 보강된 것이 장점이고, 단점은 ‘옛 전통시장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할인매장이나 백화점 따라 하기 방식에 급급한 나머지, 고유의 특색인 전통 시장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할인쿠폰과 상품권의 사용은 할인매장과 백화점에서 이미 해왔던 방식으로, 가격 흥정과 훈훈한 정이 느껴지는 ‘덤’ 을 통한 향수는 이미 많이 사라진듯하다.
2>전통시장을 전통시장다워야 한다.
“전통시장”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궁여지책으로 따라 하기 방식이 아닌, 전통시장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대폭 살려 관광 상품화해서 활성화 되어야한다.
3>다시 오고 싶은 장소로 만들자. ‘저잣거리 관광명소’ 만들기. ‘사진 찍을 꺼리’를 만들자.
옛 전통을 살려서 저잣거리형태의 시장으로 관광화를 한
예)중국 항주 ‘청화방’ 옛 ‘저잣거리’를 살펴보면 옛 청나라시절 유명했던 저잣거리 형태를 살려 관광명소로 살렸다.
음악과 각종 놀이거리를 통해 (국내. 해외)관광객들을 끌어들였고, ‘사진 찍는 장소’를 따로 마련하는 배려도 엿볼 수 있는데, 이러한 ‘관광문화’를 만들어보는 것은 확실한 아이템이라고 본다.
cf. 청화방에 대한 사진자료 별도 첨부함
<정부지원 극대화>
- 전통시장이름 브랜드화 하기
2012년에 네이밍 공모전 대상 ‘문예시전’처럼 전통과 지역 예술 문화가 함께하는
시장은 좋은 아이디어이다.
하지만 문예시전이란 말뜻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을까?
전통시장은 그냥 ‘전통시장’으로 족하다.
단 ‘저잣거리 형태’의 관광형 전통시장을 추구한다면, 우리의 옛 모습을 재현해 본다면
상점가와 기본적인 차별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될 것이며, 정부지원차원에서도
민속촌에 야 가면 볼 수 있는 저잣거리를 가까운 시장에서 좀 더 현실감 있게 시민들이,
국민들이 느낄 수 있게 된다면, 정부 차원에서도 관광 상품으로서의 저잣거리형
전통시장을 인정, 지원을 아끼지 않게 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