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대상자 정보와 주요 사정내용
2. 필요한 치료 및 간호
3. 간호진단에 관련된 간호중재와 이론적 근거
본문내용
- 갑작스런 신체 변화를 일으켰거나 평소 있었던 증상이 갑자기 나빠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 대사성 산증은 PH가 낮아지며 심해지면 의식을 잃게 되는데 이를 당뇨병 혼수라고 한다. 제1형 당뇨병 대상자의 1차적 합병증은 당뇨병성 케톤산증이다. 케톤산증의 흔한 요인이 되는 것은 인슐린의 용량이 부적당한 경우, 인슐린을 투여 받지 않은 경우, 인슐린의 요구량이 증가한 경우 당질, 단백질, 지방 대사에 확실하게 영향을 받아서 케톤산증을 악화시킨다.
- 의식상태의 변화를 볼 수 있다.
- EKG변화와 함께 지남력 상실, 행동 변화등의 신경계 손상이 있는지도 사정해야 한다.
- 인슐린 주사로 혈당을 조절하는 대상이지만, 일주일간 치료를 이행하지 않았다.
- 고혈당이 위심되므로 핑거스틱, 혈청 케톤 및 혈당치를 측정하고, 다뇨증, 다식증, 다음증 등의 고혈당 증상을 사정해야 한다.
- 케톤증으로 인해 탈수를 가진 대상자는 다량의 소변을 배출하고 체액과 전해질이 추가적으로 손실되어 오심 구토를 일으키며, 수분이 호흡을 통해 빠져 나간다.
- 탈수로 인한 푸석푸석하고 건조한 피부, 피부의 당김, 건조한 점막, 핍뇨, 빈맥, 저혈압등이 나타나는지 사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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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주 혈당검사, 소변검사, 중탄산염, pH 결과를 확인했다.
- 체내의 수분변화를 사정할 수 있다.
8. 체중, 피부탄력성 및 Hct를 사정했다.
- 이를 사정함으로써 탈수 상태가 완화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수분상태가 충분하면 피부탄력성이 좋아지며 체중은 증가하고 Hct는 정상 수준으로 떨어진다.
9. 체중을 측정했다.
- 체중 변화는 수분균형의 가장 정확한 변화이다. 수분 불균형은 산-염기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10.응급 처치에 필요한 기구와 약물을 준비했다.
- 의식의 변화가 있으면 즉각 응급 처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11.구강간호를 실시했다.
- 입주위에 바세린을 발라주므로 탈수로 인하여 구강점막이 마르는 것을 방지한다.
참고 자료
김금자 외, 『NANDA간호진단과 중재가이드』, 현문사, 2012, pp 43, 63, 137
김옥수 외, 『쉽게 배우는 당뇨병, 군자출판사』, 2004, pp 97~102
전시자 외, 『제5판 성인간호학 하권』, 현문사, 2009, pp 665~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