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특이한 건축물 사례

목차

1. 개요

2. 내용
1) 터닝 토르소(Turning Torso)
2) 토레 아그바(Torre Agbar)

3. 마무리
3) 의문점 및 조사 후 느낀 점

본문내용

1) 터닝 토르소(Turning Torso)
- 간단한 소개
북유럽에서 가장 높은 주상 복합 건물 ‘터닝 토르소(Turning Torso)’가 마치 DNA 구조를 연상케 하는 독특하고 화려한 모습으로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식 건물명인 ‘터닝 토르소(Turning Torso)’는 사람의 몸을 뜻하는 이탈리어에서 연유한 조각 용어로 말 그대로 ‘꽈배기처럼 꼬인 몸통’ 이라는 뜻의 건물이다. 스웨덴의 복합 레저 도시 말뫼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190미터에 54층 규모로 하단부에서 최고층까지 건물 축이 90도로 뒤틀려 있다.
이 건물은 '건축계의 모차르트'라고 불리는 스페인의 거장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설계했다. 그는 "움직이고 있는 사람의 비틀리면서도 아름다운 곡선을 가진 몸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제작 동기를 밝히며 아울러 “성냥갑 모양의 건물 디자인에서 탈피하고 싶었다." 고 밝히기도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