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사는 생물
- 최초 등록일
- 2015.02.19
- 최종 저작일
- 2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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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독도를 이용하는 조류는 크게 번식 조류와 중간 기착 조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괭이갈매기’ ‘바다제비’ ‘슴새’ ‘뿔쇠오리’ 등이 있다. 이들은 봄·여름 시기에 독도에 찾아와서 번식을 하고 떠난다.
1. 알을 품은 괭이갈매기, 2. 괭이갈매기의 어미와 새끼, 3. 괭이갈매기의 알,
4. 바다제비, 5. 쇠무릎에 걸려죽은 바다제비, 6. 바다제비의 굴
괭이갈매기는 독도를 번식지로 이용하는 대표적 종으로 매년 4월~6월에 약 10,000개체가 넘는 괭이갈매기가 도래해서 동도와 서도의 모든 곳을 번식지로 삼는다. 한 배 산란 수는 1~4개이다.
바다제비는 괭이갈매기 다음으로 많은 수가 독도에서 번식하는 종으로서, 동도와 서도의 흙으로 이루어진 경사면에 굴을 파서 번식을 한다. 바다제비는 7월~8월경 번식을 하고 늦게는 9월까지 번식이 진행되지만, 이 시기에 번식하는 바다제비는 쇠무릎의 열매 맺는 시기와 맞물려 가시에 깃털이 걸려서 새끼는 희생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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