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전전 30회 여항현의 청백리는 기이한 판단을 만나고 은가도에서 제공이 도적을 붙잡다
- 최초 등록일
- 2015.02.21
- 최종 저작일
- 2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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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공전전 30회 여항현의 청백리는 기이한 판단을 만나고 은가도에서 제공이 도적을 붙잡다의 원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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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호는 칼을 써서 문을 열려고 하니 2사람은 외칸의 집에 도달해 마음을 뺏겨 한번 듣고 서쪽 집안에 코를 우레처럼 골고 바로 서쪽 주렴을 칼로 한번 도려내 집에 가서 한번 보니 화상이 남쪽을 향함을 보고 목과 머리를 펴고 두사람은 자면서 인사를 알지 못했다.
李虎想:"合該你三個人該死。"
이호상 합해니삼개인해사
合该 [hégāi] ①…하는 것이 마땅하다 ②당연히 …할 것이다
이호가 말했다. “당연히 너희 세 사람은 죽어야 한다.”
放步向前, 擧刀方欲殺和尙, 見和尙衝齜牙一樂, 把李虎嚇了一跳, 回身便要走。
방보향전 거도방욕살화상 견화상충재아일락 파이호혁료일도 회신변요주
放步 [fàng//bù] ① 성큼성큼 걷다 ② 활보하다
齜(이 갈림 재; ⿒-총20획; chā,xià)
걸음을 앞을 향하여 성큼 걸어 칼을 들고 바로 화상을 죽이려다가 화상은 이를 갈며 즐겁게 자서 이호는 놀라 한번 뛰어 몸을 돌려 곧 달아나려고 했다.
見和尙又睡了, 李虎想:"敢是和尙做夢呢?我怎麼剛要殺他, 他衝我一樂?"
견화상우수료 이호상 감시화상주몽니 아즘마강요살타 타충아일락
화상을 보고 또 잠에 들어 이호가 생각했다. “감히 화상은 꿈을 꾸려고 하는가? 내가 어찌 그를 죽여서 그가 나를 한번 충돌하여 즐기려고 하는가?”
愣夠多時, 復又近前把刀擧起來, 往下一落, 和尙用手一點指, 用定神法把他給走在那裏, 李虎也不能動。
릉구다시 부우근전파도거기래 왕하일락 화상용수일점지 용정신법파타급주재나리 이호야불능동
愣(멍청할 릉{능}; ⼼-총12획; lèng)
한참 멍청하게 또 다시 앞을 접근해 칼을 들고 아래로 한번 떨어져 화상은 손가락 하나로 정신을 모으는 방법으로 그를 저곳에 달리게 하니 이호는 움직이지 못했다.
孟四雄在外面等了半天, 看李虎擧刀不往下落, 心中着急, 方纔闖進屋中, 伸手拉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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闯进 [chuǎngjìn] ①틈입하다 ②뛰어들다
맹사웅은 외부에서 반나절 기다려 이호는 칼을 들고 가지 못하고 떨어짐을 보고 마음이 급해서 겨우 방에 뛰어들어 손을 펴 칼을 잡았다.
羅漢爺施佛法大展神通, 要捉拿賊寇, 搭救高國泰。
나한야시불법대전신통 요착나적구 탑구고국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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