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생물학실험] 쥐 해부
- 최초 등록일
- 2015.02.25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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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대학교 일반생물학실험에서 A+를 받은 레포트입니다.
각각의 보고서 점수도 다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인트로 부분을 쓰고
심화된 지식으로 결과를 심층 분석해서 실험 논의 부분이 탄탄합니다.
목차
초록(Abstract)
Ⅰ. 서론(Introduction)
Ⅱ. 재료 및 방법 (Materials and Methods)
Ⅲ. 결과 (Results)
Ⅳ. 논의 (Discussion)
참고문헌 (Reference)
본문내용
초록(Abstract)
실험에서 쓰이는 쥐는 사람과 같은 포유류에 속하여 척추생물의 연구에 주로 쓰이는 동물이다. 사람과 유전자도 매우 흡사하여 쥐를 이용한 연구는 신빙성이 높다. 이번 실험에서는 유전학적으로 의미가 큰 동물인 쥐를 해부하고 각 내부 기관들의 위치와 크기, 모양, 색깔 등을 관찰한 뒤 몸의 축을 이루는 척추골을 중심으로 좌우대칭인 척추 동물의 구조를 확인하였다.
Ⅰ. 서론(Introduction)
척추동물은 모든 동물문 중에서 가장 진화된 것으로서, 몸은 좌우 대칭이고, 외골격 구조를 이루고 있다. Embryo시기에 notochord가 생겨나고, 나중에 그 주위에 많은 vertebrae이 생겨서 몸의 중축을 이룬다. 쥐는 사람과 같이 포유류에 속하기 때문에 쥐와 사람의 유전자들은 매우 유사하다. 그리고 쥐는 오랫동안 inbred strain이 개발, 보전되어 있는 유일한 포유류이기 때문에 유전학적 연구가 용이하며, 따라서 쥐를 대상으로 하는 유전자 연구는 사람에게 직접 적용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므로 유전자 결핍 생쥐를 만드는 기술은 쥐를 유전학적 방법으로 연구하는데 있어서 매우 강력한 무기이다. 사람의 유전체와 더불어 쥐의 유전체 염기서열도 곧 밝혀질 것이므로 쥐를 대상으로 하는 유전학의 비중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1] 실험에 사용된 mouse는 쥐목 쥐과의 포유류로 잡식성이다. 몸길이는 6-10cm이다. 임신기간은 약 21일이고 한배에 6-7마리의 새끼를 연 4회정도 낳는다. 유전학, 의학, 생리학 등의 실험용이나 애완용으로 널리 사육되고 있다. 이번 실험에서는 이러한 쥐를 해부하여 포유 동물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흰 쥐의 해부학적 기본구조를 관찰했다.
<중략>
Ⅱ. 재료 및 방법 (Materials and Methods)
쥐를 죽인 후 고무판에 눕히고 70% ethanol을 뿌려준 후 해부했다. 사지는 고무판에 고정용 앞핀으로 고정했다. 복강장기, 흉강장기, 뇌의 순서로 해부를 진행했으며 몸체의 해부가 끝난 뒤에는 머리를 잘라서 쥐의 뇌를 관찰했다. 두피를 메스로 자르고 수술용 가위로 두개골을 자른 뒤, 핀셋으로 두개골을 제거 후 뇌를 꺼내서 관찰했다.
참고 자료
Crusio, W.E., Goldowitz, D., Holmes, A., Wolfer, D. Standards for the publication of mouse mutant studies. Genes, Brain, and Behavior 8, 1-4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