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공학이란 무엇인가
- 최초 등록일
- 2015.03.03
- 최종 저작일
- 2014.11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목차
없음
본문내용
창의공학이란 먼저 창의와 공학으로 나눌 수 있다.
창의는 요즘 매우 많이 들리는 단어이며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이라고 창의공학설계 강의를 들어오는 교수님 마다 강조하시는 덕목이다. 그렇다면 왜 21세기는 창의적인 사람이 왜 중요한 것일까. 먼저 시대가 지남에 따라 지식이 중요한 사회가 되면서 무한경쟁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경쟁력은 창의성이 뛰어난 사람이 경쟁에서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의란 말 그대로 창의적, 남들이 하는 생각과는 다른 생각을 남들보다 먼저 하는 것이다. 기존의 질서와 전통을 깨며 그것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것이 창의라고 생각한다.
창의력은 어릴 때부터 개인의 자유분방함과 개성을 살려주고 창의력을 북돋아주는 교육에서 비롯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입시지옥에 시달리고 있으며, 창의력 개발이 무시되는 주입식 교육을 해 오고 있기 때문에 창의력을 개발하지 못하고 있다.
미래의 세계는 정보사회이다. 산업사회에서는 부존자원과 에너지가 국력의 상징이며, 사회발전의 원동력이었다. 그러나 현재의 사회는 정보가 사회발전의 원동력이며, 창의력이 국력과 직결된다. 그래서 창의력 개발에 많은 나라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창의력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도 별로 없고, 창의력을 개발해야겠다고 느끼지 않는 사람도 없을 것이나, 창의력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별로 많지 않다. 더구나 어떻게 창의력을 개발하고 신장시킬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야말로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것이 창의력이다.
창의력 교육은 개인과 사회와 국가발전의 원동력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그래서 창의력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학교의 기능이 날로 폭주하고 있는 지식을 다 맡아서 할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섰고 오늘날의 지식이 10년만 지나면 대부분 쓸모가 없는 사회가 되고 말았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공학 [Engineering] (학문명백과 : 공학, 형설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