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미술교육론 감상 과제
- 최초 등록일
- 2015.03.07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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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처음 보았을 때의 느낌
2. 감상문을 작성하기 위해 이미지를 찾아서 다시 보았을 때의 느낌
3. 하루 종일 쉴 틈 없이 바빴던 날, 모든 일을 마치고 기숙사 들어가서 보았을 때의 느낌
4. 아버지 생신인데도 집에 가지 못하고 기숙사에 남아있던 주말에 보았을 때의 느낌
5. 배가 고파서 무얼 먹을까 고민하고 있을 때의 느낌
6. 친구와 가볍게 막걸리 한 잔 하고 들어와서 본 그림의 느낌
7. ‘파수꾼’이라는 영화를 보고나서 본 그림의 느낌
본문내용
미술전에 간다는 설렘에 신나있던 나는 작품을 하나하나 살펴보다가 이 작품을 보게 되었다. 이 작품 전에 전시되어 있던 작품은 거의 풍경화나 인물화 중심이었는데, 시대가 흐름에 따라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으므로 이 작품은 그 전의 사실주의 작품 다음에 전시되어 있었다. 계속 사실적인 그림만 보다가 이 작품을 보았을 때는 정말 신선했다. 그리고 이 작가는 도대체 어떻게 이런 그림을 그릴 생각을 했을까가 너무 궁금하였다. 말의 두개골이라는 소재부터가 정말 당황스러웠고 신기했으며, 그런 말의 두개골 위에 올려져있는 분홍 장미는 쓸쓸한 두개골과 너무 상반되는 느낌을 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