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로비오)의 성공전략 분석

소개글

성공한 창업회사들을 조사하는 창업론이라는 수업의 과제입니다!
소규모 벤처회사로 시작한 로비오가 개발한 수 많은 게임 중 앵그리버드의 성공요인에 대해 분석을 해 보았습니다.

목차

1. 로비오라는 이름의 뜻과 로비오에 대한 설명
2. 로비오의 성공전략은 무엇인가?
3. 로비오의 수익구조는 어떻게 되는가?
4. 로비오가 사회에 미친 파급력은?? (앱만장자라는 개념이 생기게 된 계기를 만든 앵그리버드! )

본문내용

모닥불이라는 의미의 ROVIO
핀란드에서 모닥불(핀란드 어로 Rovio)처럼 피어오르기 시작하더니 이윽고 산불이 되어 전 세계로 번져나갔다.

2003년 창업 이후 51번의 실패 2009년 드디어! 52번째 만에 성공
3인 기업(2003년) -> 파산위기(2009년) -> 5조 8천억 가치로 성장(2013년)
자고 일어나니 성공한 케이스같지만, 앵그리버드의 개발사 로비오(Rovio)의 3인방은 그저 그렇고 그런 ‘하룻강아지’가 아니다. 그들에게 앵그리버드는 52번째로 만든 게임이고, 공들인 기간은 장장 8년이다. 사람이 한 가지 일을 1만 시간 하면 성공하게 되어있다는데, 그들이 들인 시간은 무려 7만 80시간. 로비오는 오히려 대기만성(大器晩成)형 기업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