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인의 생활과 문화
- 최초 등록일
- 2015.03.10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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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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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둘째 날 : 트리니티 칼리지-국립 미술관&도서관-오코넬거리-제임스 조이스 박물관-더블린 작가 박물관-템플 바 지구★
- 둘째 날부터 본격적인 관광을 시작하는 데 처음에는 먼 거리가 아닌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관광지들로 계획하였다. 영문과인 나는 영국문학과 미국문학을 배우면서(베오울프 작품을 배우면서 아일랜드, 더블린의 역사를 꽤 들었던 것 같다.), 영어의 기원을 배우면서 더블린에 대해 자주 들었다. 둘째 날에는 내가 공부 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곳으로 계획하였다.
트리니티 칼리지
10:00
숙소에서 걸어서 약 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1592년 엘리자베스 1세가 세운 대학이다. 정문으로 들어가면 투어 티켓을 살 수 있다(10유로). 이 곳의 필수코스인 “The Book of Kells" 의 입장료는 9유로이며 투어티켓에 포함되어 있다. 전시와는 별개로 1층에 기념품점이 있다. 2층에는 Long Room이라는 긴 서고가 이어져 있다. 여기에 9세기에 만든 라틴어 복음서 ”Book of Kells"가 있는데 책의 역사를 알 수 있다고 한다.
국립 미술관 도서관
12:00
미술관 입장료는 무료 ! 더블린 국립 미술관에 대해 많은 지식은 없지만 아일랜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아일랜드 뿐 만 아니라 네덜란드, 독일, 영국, 스페인의 걸작도 감상할 수 있다. 평소 예술에 관심이 많아 가장 흥미로울 것 같다. 미술관 내의 서점에서 엽서는 기념으로 살 것!
고고학 박물관은 다음날 가볼 것!
미술관은 고고학 박물관과 같은 블록, 도서관은 고고학 박물관과 마주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도서관 분위기를 참 좋아해서 가끔 혼자 있을 때 책 냄새 맡는 게 좋아서 도서관 여기저기를 다닌다. 이 곳 도서관 또한 사진 자료를 보니 정말 좋은 분위기일 것 같다!
오코넬 거리
14:00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나와 약 10분정도 걸으면 바로 오코넬 거리가 나온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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