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공학] VDT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요소 및 VDT증후군의 예방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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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VDT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요소(Risk Factors)
1) 저품질의 컴퓨터
2) 사무환경
3) 스트레스
4) 작업자세
5) 위험요인 정보

2. VDT증후군의 예방과 치료
1)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지침
2) 눈을 보호하기 위한 사항
3) VDT증후군 예방체조

본문내용

작업환경과 관련해서는 잘못된 자세 (구부정한 자세, 모니터를 내려다보는 자세로 인한 거북목증후군, 근막동통증후군, 수근관증후군등은 모두 잘못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함으로써 생기는 증상들이다)와 그 시간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
전자기파도 VDT증후군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주장과 아니라는 반론이 같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다양한 원인 중에 전자기파도 하나의 고려사항인 것은 사실이다. 눈에 보이지 않고, 측정하기 어려우며 전자기파로 인한 여러 가지 임상증상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인과관계를 확립해야 할 것인데, 그것이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자기파는 오랫동안 그다지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의 많은 연구를 통해 전자기파와 그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에 대해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그 상관관계도 밝혀지고 있어 전자기파의 영향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대두되고 있다. 참고로 모니터에서 전자파가 많이 나오는 것은 정면보다는 옆면과 후면이 더 많이 나온다고 한다.

1) 저품질의 컴퓨터
- 저품질의 모니터는 장시간 사용하였을 때에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고, 시력의 저하도 야기할 수 있다
- 모니터의 화면 주파수와 화면밝기(칸델라로 표현), 도트피치등이 영향인자임
- 네츄럴 키보드보다 일반키보드가, 멤브레인 타입보다 메카니칼 타입의 키보드가 손가락에 더 무리를 줌
- 일반 마우스보다 휠마우스가 좋고, 마우스의 디자인도 많은 영향을 줌
- 소음이 많은 부품을 씀으로 인한 영향...

2) 사무환경
- 부적절한 조명과 적합하지 않은 크기의 책상이나 기구
- 딱딱한 의자와 적절하지 않은 책상의 높이
- 사무실 주위 환기의 불량

3) 스트레스
- 반복적인 업무와 과도한 업무시간
- 작업 부담의 증가, 컴퓨터에 대한 감시(책상의 위치가 다른 사람에게 공개될 경우)
- 컴퓨터의 대한 개인의 적응도, 숙련도

4) 작업자세
- 의자에 앉은 자세, 다리의 위치, 키보드에 팔의 위치, 모니터와 눈의 위치
- 문제가 있는 자세로의 작업시간이 과도할 경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