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진화과정과 특징
- 최초 등록일
- 2015.03.12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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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helanthropus chadensis(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
시기: 600,700만년전 - 직립원인류 뇌가 작아 침팬지와 비슷
신체적 특징: 다른 유인원 화석에 비해 상대적으로 두개골이 작으며 턱뼈는 5개 정도다. 치아는 그리 많지 않은 것이 보통이며 뇌의 용량은 현재 인류의 1350cm³의 3분지 1을 조금 넘는 정도에 그친다. 치아와 턱뼈, 얼굴 구조는 호모 사피엔스와는 확연히 다른 구조이다.
Orrorin turgenansis(오로린 튜게넨시스)
시기: 가장 오래된 인원류 중 하나이자 (알려진 것 중 2번째로 오래됨) 대퇴골 부분의 화석이 나온 유일한 화석
신체적 특징: 치아 구조르 보면 현대 인류와 비슷한 식단을 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어금니 구조는 오로린이 대개 과일이나 야채를 먹었던 것을 밝히고 있으며 지금의 침팬지와 거의 신체 크기가 비슷하다. 대략 오랑우탄과 비슷하게 두발로 걸었다고 한다.
수직보행을 했을 것으로 예상
<중 략>
Neanderthalensis(네안데르탈인)
유럽의 경우에는 네안데르탈인이 살고 있었음. 우리와 매우 비슷한 인류 -> 강인하고 다부진 체격에, 추위에 적응한 결과 팔다리가 짧은 편. 하지만 신체적 장점에 비해 지능은 그리 높지 않았다. 호모 사피엔스가 유럽에 도착한지 수천년만에 멸종. 우리 인류의 생존비결 -우월한 지능.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와 가까운 종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서아시아에서 중앙아시아, 북부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분포하였다.
도구: 석기(石器)의 제작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불을 이용하였으며, 매장의 풍습을 가지고 있어,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신체적특징: 뇌용량은 현대인보다 커서, 남성의 평균은 1600㎤ 에 이른다. 얼굴이 크고, 특히 상안부(上眼部)가 앞으로 나와 있다. 이마가 낮고, 눈썹 부분이 돌출하여 안와상(眼窩狀) 융기를 형성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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