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본초 卷第三 초석
- 최초 등록일
- 2015.03.22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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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증류본초 卷第三 초석 도경 뇌공 성혜방 외대비요 영원방 진장기 병부수집 보장론 사기 순우의 본초연의
목차
없음
본문내용
服諸藥未效者, 服此立愈。
여러 약에 효과가 없음에 초석을 복용하니 이를 복용하면 곧 낫는다.
陳藏器拾遺序∶頭疼欲死, 鼻內吹消末愈。
진장기 본초습유 서문에 두통으로 죽을 듯하면 코안에 초석가루를 불어 넣으면 낳는다.
兵部手集 服丹石人有熱瘡, 疼不可忍方;
병부수집은 단석을 복용한 사람이 열창이 있어서 통증을 참을 수 없음을 치료하는 처방에 초석이 쓰인다.
用紙環圍腫處, 中心塡硝石令滿, 匙抄水淋之。覺甚不熱疼, 卽止。
抄(노략질할, 숟가락으로 뜨다 초; ⼿-총7획; chāo)
종이를 써서 주위 종창을 둘러싸고 중심을 초석을 가득 차게 하며 수저로 물을 떠서 뿔린다. 매우 뜨거운 통증이 없다고 느껴지면 중지한다.
寶藏論∶硝石, 若草伏而斤兩不折, 軟切金、銀、銅、鐵硬物, 立軟。
보장론의 초석은 마치 풀이 엎드리면 근량을 꺽지 않고 연하게 금, 은, 구리, 철등 단단한 광물을 자르면서 곧 연하게 한다.
《史記·淳于意》∶菑川玉美人懷子而不乳, 來召意, 意往。
王의 원문은 玉이다
사기 순우의에서 치천 옥미인이 아들을 품고 젖을 주지 못해 순우의를 부르니 순우의가 왕진을 갔다.
飲以莨菪藥一撮, 以酒飲之, 旋乳。
낭탕약 1줌을 마시게 하며 술로 마시게 하니 곧 젖이 돌았다.
意復診其脈而脈躁, 躁者有餘病, 卽飲以硝石一劑, 出血如豆, 比五、六枚。
순우의가 다시 진맥하여 맥이 조급해 조는 남은 질병이 있음이니 초석 1약제를 마시며 콩처럼 피가 나길 5,6매를 하였다.
衍義曰∶硝石, 是再煎鍊時已取訖芒硝, 凝結在下如石者。
본초연의에서 말하길 초석은 다시 달여 제련할 때 이미 망초를 하며 돌처럼 아래에 응결한다.
精英旣去, 但餘滓而已。故功力亦緩, 唯能發煙火。
정화가 이미 가며 초석은 단지 남은 찌꺼기일 뿐이다. 그래서 공력이 비교적 완만하니 오직 연기불이 발생하게 한다.
《唐本》注∶蓋以能消化諸石, 故曰硝石。
당본초 주석에서 대개 여러 돌을 소멸하므로 초석이라고 한다고 했다.
煎柳枝湯煮三周時卽伏火, 湯耗, 卽又添柳枝湯。
버들개지를 달인 탕으로 3일 밤낮을 달이면 복화가 되며 탕이 소모되면 또 류지탕을 더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