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전략의 적은 전략이다.

소개글

경영전략 시간제 제출한 리처드 루멜트 저자의 전략의 적은 전략이다 서평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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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전략의 적은 전략이다’의 저자 리처드 루멜트는 모든 전략을 의심하는 것으로부터 각 기업들의 전략의 내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 기업의 문제점을 파악함과 동시에 올바른 전략을 세우기 위한 방법론들을 제시하고 있다. 전략에 관한 책이기 때문에 기업케이스가 많이 등장하는데 월마트와 케이마트의 사례에서부터 스타벅스의 미국시장에서의 성공사례에 이르기까지 언급되고 있다. 단일매장으로서 시장을 바라본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로서 시장에 접근하여 결국 승자가 된 월마트, 그리고 ‘이사회가 새 CEO를 영입한다면 그 사람은 어떻게 할까요?’라는 질문을 통해 곧바로 메모리 사업에서 철수하여 오늘날의 인텔을 만들어낸 앤디 브로그의 이야기, 그리고 이탈리아의 에스프레소 매장 컨셉을 가져왔으면서 그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버릴건 버리고 다시 미국식으로 접목시켜 문화를 파는데 성공한 스타벅스의 이야기까지 다시 한번 세계적인 기업의 전략들을 짚어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

참고 자료

리처드 루멜트 저 - 전략의 적은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