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第二十九回 裴總管出師屢捷 唐高宗得病告終
- 최초 등록일
- 2015.03.28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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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당사통속연의 第二十九回 裴總管出師屢捷 唐高宗得病告終배총관은 군사를 내어 자주 이기며 당나라 고종은 질병을 얻어 죽게 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전반회문자 양서배행검정로 이왕방익 설인귀 누사덕사 즉순차대서 개이배위주 왕 설 루삼인위빈 속사비사 독분상략 소이별당일지무공 설본회지문법 고비솔이조고자비야
属辞比事 [zhǔ cí bǐ shì]관계가 있는 말로 비유하다
*带叙法 :史传的一种方法。即其人不必立传,而在他人传内顺便略叙
操觚 [cāogū] ① 문필 활동에 종사하다 ② 글을 짓다
앞 반의 문자는 두 번 배행검이 오랑캐 정벌을 서술하니 왕방익, 설인귀, 누사덕의 일을 순차적으로 대서법을 써서 대개 배행검을 위주로 하며 왕방익, 설인귀와 누사덕을 손님이 되어 관계가 있는 말로 비유하여 홀로 자세히 구분하니 그래서 당일의 무공을 구별하려고 하니 본 29회의 문법은 진실로 당신 글을 짓는것과 비교할 수 없다.
中敘六都護一段, 爲前數回作一總束, 俾閱者於目不暇接、腦不遑憶之時, 得此揭櫫, 自覺了然, 故看似閑筆, 實爲萬不可少之文字。
중서육도호일단 위전수회작일총속 비열자어목불가접 뇌불황억지시 득차게저 자각료연 고간사한필 실위만불가소지문자
揭橥(말뚝 저; ⽊-총15획; zhū) [jiēzhū]①표시하다 ②게시하다
闲笔 [xiánbǐ]주제와 관계없는 글
目不暇接 [mù bù xiá jiē]①많아서 다 볼 수 없다 ②눈이 모자라다
6도호를 중간에 서술한 일단락은 앞 몇회에서 모두 묶어서 보는 사람이 다 볼수 없고 두뇌는 빨라 추억할 수 없으니 이를 얻어 표시하여 자각해 깨달으므로 주제와 관련없는 일로 보이나 실제 만일 문자를 줄일수 없었다.
下半回申述武氏之殘毒, 簡而能賅.
하반회신술무씨지잔독 간이능해
賅(족할, 갖추어질 해; ⾙-총13획; gāi,gài)
29의 반회는 무씨의 잔혹함을 서술하니 간단하나 갖추어졌다.
蓋將述高宗之崩逝, 故特就弘道先後年間, 關於武氏之處置親屬, 一概敘清, 省得後文另起爐灶, 且於時事亦不致錯雜.
개장술고종지붕서 고특취홍도선후연간 관어무씨지처치친속 일개서청 성득후문령기로조 차어시사역불치착잡
省得 [shěng‧de] ① …하지 않도록 ② …하지 않기 위해서
炉灶 [lúzào]부뚜막
*另外重支炉灶。比喻放弃原来的,另外从头做起。或独立另作,另起炉灶。
당고종의 서거를 서술하므로 특별히 홍도 선후의 연간이니 무씨가 친족을 처치함에 관련하여 대개 맑게 서술하나 뒤 문장에 따로 서술해서 시대 일이 또한 착란에 이르지 않게 함이다.
참고 자료
www.imagedi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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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조통속연의 중 당사통속연의, 중국 청 채동번 저, 삼진출판사, 171-177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