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전전 35회
- 최초 등록일
- 2015.04.05
- 최종 저작일
-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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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공전전 35회요사스런 도사를 태우는 뜻으로 진량을 거두고 제공을 방문한 길에 불평을 나타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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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화상이 말했다. “양사원이 이미 좋아졌으니 제가 내일 급히 임안에 돌아가겠습니다.”
梁員外說:“聖僧何必忙, 我還要留師父多住幾日, 報答你老人家救命之恩。”
양원외설 성승하필망 아환요류사부다주기일 보답니노인가구명지은
양원외가 말했다. “스님은 어찌 반드시 바쁘십니까? 제가 다시 스님을 며칠 머물게 하며 당신 노인장께서 생명을 구제해준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濟公說:“叫一個家人來。”
제공설 규일개가인래
제공이 말했다. “한 하인을 불러 오게 해주십시오.”
梁福過來, 和尙附耳如此如此, 梁福出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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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이 와서 화상은 귀에 대고 이와 같이 말하니 양복이 나갔다.
陳亮在房上暗中觀看, 聽濟公說那些笑話, 所說這二人, 都是陳亮的朋友, 心中說:“他一個出家人, 爲何也知道我們綠林中之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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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自思想, 只見四方人都圍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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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생각하고 단지 4방 사람이 모두 가득 둘러쌈을 보았다.
梁福帶着看家、護院、更夫、壯丁三四十名, 各執刀槍器械, 聲聲, 叫捉拿房上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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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家 [kān//jiā] ① 집을 보다 ② 득의의 ③ 십팔번
护院 [hù//yuàn] 정원을 지키다
更夫 [gēngfū] 야경꾼
口口声声 [kǒu‧koushēngshēng] ①말끝마다 ②말할 때마다 ③입을 열 때마다
양복은 집 보는 사람, 정원 지키는 사람, 야경꾼과 장정 30,40명을 데리고 각자 칼과 창 무기를 잡고 말끝마다 방위의 사람을 붙잡으라고 소리쳤다!
把陳亮嚇了一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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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은 놀라 한번 뛰었다.
原來是濟公吩咐梁福如此如此, 就是派他叫人暗中捉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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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공은 양복에게 이와 같이 분부하여 그를 파견하여 사람을 불러 몰래 사람을 잡으라고 했다.
陳亮站在房上, 把手中刀一擎說:“呔!你等閃開, 我也不是偷盜, 無非借路行走, 如擋我者死, 躲我者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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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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