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건축물 사례 조사

목차

1. 프라이탁(freitag) 본사
2. 런던시청사
3. 인천I타워
4. 서울중앙우체국
5. Greenwood House
6. 경기 양평군 양평읍 백안리 단독주택
7. 대전 유성구 지족동 주택 (1.3리터 패시브하우스)

본문내용

1. 프라이탁(freitag) 본사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폐자재를 이용한 친환경백을 만드는 스위스의 회사 프라이탁(freitag)은 폐자재를 활용하는 기업답게 본사 건물도 폐 컨테이너를 쌓아 만들었다.

2. 런던시청사
위치 : The Queen’s Walk, London SE1 2AA, UK
용도 : 업무시설 높이 : 45m
층수 : 지상 10층 연면적 : 18,000 ㎡
유명한 영국 건축가 노만 포스터가 설계한 런던시청은 에너지절약형 건물로 남쪽방향으로 기울어지게 만들어져 직사광선을 피하고 자연적으로 그늘이 지게 만들어졌다. 사각형 건물에 비해 둥근형태의 건물은 유지관리 비용이 절감되며 창문이 많아 자연 환기가 되어 냉각기 가동률도 줄어들었다. 외벽에는 태양전지가 설치되어있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건물 냉난방에 사용되는 에너지중 상당부분을 충당하고 있다. 또 단열을 높이기 위해 창문에는 태양광 에너지 필름을 부착해 태양광선을 막아 열을 차단시킨다.
또한 모든 화장실에서 재활용수를 사용함으로써 많은 양의 물을 절약 하고 있다. 물 뿐만 아니라 쓰레기도 재활용해 적용 가능한 곳에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하고 그 외의 쓰레기로는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건물 뒤쪽으로는 유기농 농법을 사용한 유기농 텃밭이 있어 채소등을 가꿀 수 있다. 런던은 202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은 60% 줄이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3. 인천I타워
주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24-4
아이타워는 송도국제도시 내 2만 4천㎡의 부지에 총사업비 1천 823억원을 투입해 지어졌으며 지하2층, 지상 33층 규모이다. 아이타워에는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외에도 유엔아태정보통신 교육센터와 유엔국제재해경감전략기구, 동북아지역사무소, 도시방재연수원, 유엔아태경제사회이사회, 유엔 기탁도서관,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등 6개의 국제기구가 입주한다.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은 33층가운데 9층부터 24층까지 15개층을 사무국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1단계로 7개층을 제공하고 나머지 8개층은 일반임대 후 녹색기후기금의 연차적 수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제공할 계획.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