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 흡연자들의 권리를 찾아서
- 최초 등록일
- 2015.04.06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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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序論
1.전체 개괄, 연구 목적 및 방법
Ⅱ.本論
1.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1-1. 잘못된 일반화의 모습
1-2. 일반화의 피해자들
2.흡연자의 권리
2-1. 흡연자들의 권리를 찾아서
2-2 흡연자들의 권리를 대우하기 위한 방안
Ⅲ.結論
1.연구 마감 및 정리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흡연자들에 대한 비판과 질타의 시선이 날로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시선은 합당한 근거나 객관적인 뚜렷한 잣대가 없다. 뿐만 아니라 흡연자들은 인격체로서의 대우까지 받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마저 팽배하다.
무릇 사람은 누구 던지 인종, 계층에 무관하게 동일한 인격체로 존중 받을 권리가 있다. 하지만 요즘의 흡연자들은 이런 당연한 권리조차 보장 받지 못하며 오히려 사회적으로 배척되고 등한시 되어 오고 있다.
이런 점에 의구심을 가지고 흡연자 또한 한 사람의 인격체로 보고 이들의 잃어버린 권리를 찾기 위한 고찰을 해보고자 한다. 우선적으로는 사회적 현상 속에서 그릇된 시각의 잘못된 점을 짚어보고 다음으로는 그릇된 시각에 대하여 흡연자들이 권리를 찾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볼 것이다. 이 과정에서 흡연자를 비흡연자와 동등하게 대우 받을 수 있는 방법도 동시에 강구 해보겠다.
Ⅱ. 本論
1.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1-1. 잘못된 일반화의 모습
많은 사람들이 흡연자들은 사회 악적인 존재로 치부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판단엔 객관적인 기준이 없다. 그들의 판단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객관적인 기준이 없다. 다음은 담배가 싫은 이유로 많이 손꼽히는 항목들이다.
① 간접흡연을 생각지 않는 흡연자들의 행동
② 꽁초와 담배 곽 등을 함부로 배리는 행동
③ 흡연자들이 뱉은 길바닥 위 수많은 침들
④ 끊기 힘든 담배를 왜 시작 하는지에 되한 회의감
⑤ 담배를 기호식품으로 분류한다는 모순감
⑥ 마치 사회봉사를 많이 하는 것 같이 보이려하는 담배회사들의 광고와 마케팅
⑦ 개인의 자유로운 권리라 불리는 담배지만 질병으로 인한 고통과 빈곤의 상징일 뿐 개 인의 행복 추구권과는 상관이 없어보이는 담배
⑧ 잠재적 수요층(젊은 여성, 19세 이하의 어린아이)을 늘리려는 담배회사의 이기적인 모 습들
1-2. 일반화의 피해자들
위 항목들을 살펴보면 ①,②,③번의 항목은 일부 흡연자들에게 국한 되어 나타나는 모습이며, ④,⑤번은 비흡연자의 주관이 상당부분 반영된 항목이다.
참고 자료
강경근, 신판헌법, 법문사, 서울, 2004
경향신문, 서울, 2003.6.17.(화).
The Economist, The world in 2008, 현대경제신문환경BP, 서울, 2007
국세청, http://www.nts.go.kr/
정부공개센터 http://www.opengirok.or.kr/
한국담배인삼공사 http://www.ktng.com/
작성자명 tuksi의 인터넷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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