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의 '에밀'을 통한 교육에 대한 고찰 ( '에밀' 서평)

소개글

루소의 '에밀'을 읽고 교육 철학과 연계시켜 작성한 서평입니다.
총 4 페이지로 구성되어있으며 출석이 미비했지만 서평을 잘써서 A++ 맞은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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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받으면서 자란다. 사람이 태어나면 여러 기관이나 여러 능력의 신체적 발달을 겪게 되는데 그러한 교육이 바로 자연교육이다. 그리고 자라면서 이러한 발달을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우리를 가르치게 되는데 우리는 이것을 인간 교육이라 하고,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여러 사물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은 사물 교육이라고 말한다. 앞서 말한 이 세 가지 종류의 교육은 결국 동일한 목표를 향하는 것으로 서로간의 조화를 이루지 못할 때에는 우리는 좋은 교육을 받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누군가를 교육 시킨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목표를 바로 세웠다고 해서 틀림없이 그 목표에 제대로 도달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교육을 하나의 목표로 본다면 이 목표에 거의 성공할 가망이 없는 것으로 보는 것은 세 가지 교육, 즉 자연과 사물과 인간 교육의 삼위일체가 어렵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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