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의 발달사
- 최초 등록일
- 2015.04.06
- 최종 저작일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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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초기
2. 인류 최초 비행
3. 비행선 등장
4. 글라이더 출현
5. 최초의 동력 비행
6. 오늘날의 비행기
7. 회전 날개 항공기
본문내용
1. 초기
인간은 옛날부터 하늘을 날고 싶은 의욕이 있었다. 그리스 신화를 보면 이카루스의 이야기가 있듯이 오래전부터 하늘을 동경해왔다.
천재 예술가이자 과학자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Leonardo da Vinci 1452 ~ 1519)는 15세기 당시 새의 비행을 관찰하여 나사의 원리를 이용, 글라이더, 동력비행기의 스케치를 발명가들에게 남겼다.
2. 인류 최초 비행
몽골피에 형제가 세계에서 기구를 가장 먼저 발명했다. 이는 비행기 보다 앞서서 하늘을 나는 기구를 만든 것이다. 형은 제지업을 하는 집안의 가업을 이어받고 동생은 건축업을 하고있었다. 둘 다 과학과 수학에 뛰어난 재능이 있어 서로 협력하여 열기구 연구에 몰두하였다. 이미 열기구의 원리가 알려져 있을 때였고 제지업을 하고 있던 형과 가볍고 질긴 종이 주머니를 만드는데 성공하여 1783년 6월 지름10m의 종기 기구를 제작, 아노네이에서 공개실험을 하여 높이 2000m까지 올라가고 30분의 체공을 기록함.
3. 비행선 등장
19세기 기구의 제작 기술이 발전되어 한정된 조건하에서 교통기관으로 사용되었다.
추진장치가 없는 기구여서 바람에 따라 흐르며 비행하므로 독자적인 비행을 위해서는 추진장치가 필요했다. 이미 프로펠러의 추진 원리를 알고 있었기에 프로펠러로 추진력을 얻어 전진시키면 비행할 수 있다는 점에 공기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선체를 유선형으로 제작했다.
1) 비행선 출현
19세기 초 추진용 원동기: 인력, 증기 기관, 전기 모터 뿐이었다. 마력 당 중량이 너무 무거워 항공기용으로는 이용하기 곤란하였으나 초속 2~3m의 바람은 이겨 낼 수 있는 비행선이 출현
- 1852년, 지파르(Giffard, Henri)의 비행선: 35마력 증기기관, 시속 10km
- 1884년, 러나르(Renard)와 1905년의 크레브스(Krebs)의 비행선: 8.5마력 전기모터, 시속 23km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