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의 절기와 제사장의 책무에 대한 정리
- 최초 등록일
- 2015.04.19
- 최종 저작일
-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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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하나님께 제물을 바치는 일은 백성들이 직접 할 수 없었습니다. 백성들이 제사장에게 제물을 가져가면 제사장이 그것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제사장이 제사를 드리는 모습을 말해 봅시다.
레위기 1:5-8 : 번제를 위해 송아지를 잡는 제사장의 모습
- 송아지를 잡고 그 피를 회막 문 앞 제단 사방에 뿌림
-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뜸
- 제단 위에 불을 붙이고 불 위에 나무를 벌여 놓음
- 뜬 각과 머리와 기름을 제단 위 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는다.
-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고 제사장은 그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서 번제로 드림.
레위기 9:7 : 제단에 나아가 속죄제와 번제를 드려 제사장을 위해 백성을 위해 속죄하고
백성의 예물을 드려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함. - 여호와의 명령대로.
<중 략>
7번의 안식년을 지난 다음해 즉 50년이 되는 해를 희년으로 정함
- 50년째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들에게 자유를 선포하는 해.
- 파종하지 않고 스스로 난 것과 가꾸지 않은 포도를 거두지 말 것
- 각각의 소유지로 돌아가는 날, 각각 가족에게로 모든 것이 회복되는 해가 희년(노예, 팔아넘긴 재산등이 각각의 주인을 찾아 원상 복구되는 해가 희년)
- 희년에 종들을 풀어주고 소유를 원점으로 돌리는 이유?(레25:55) -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임,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애굽에서 이끌어내신 하나님의 종들이며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주인이시기 때문임, 그렇기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신의 소유를 주장할 수 없었음.
*절기 (대부분의 이스라엘 절기는 수확철에 따라 절기를 구분 – 영적으로 구분했을 때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 재림과 연결지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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